한인교회

미주성결교 100주년 기념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자”
워싱턴 지역 여선교회 연합회는 11일 인터내셔널 갈보리교회(담임 이성자 목사)에서 연합헌신예배를 드렸다. 새누리침례교회, 웹사이트 통해 자유롭게 행사신청접수
새누리침례교회(오석목사) 웹사이트는 2월 1일 들어 새롭게 몸단장을 끝냈다. 타교회 행사나 교회 연합행사 개최시, 가장 손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를 개편했다. 
미주성결교 동부지방회, 카펠라 합창단 초청 연주회
1부예배는 김태근 목사(성령교회, 동부지방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박영표 목사(은혜교회)의 기도에 이어 김석형 목사(롱아일랜드교회, 증경총회장)가 "성결의 능력으로"라는 제목으로 설교 
에벤에셀 선교교회, 꿈과 비전으로 하나되어 새출발
11일(일) 오후 4시 45분, 에벤에셀 선교교회(담임 최창섭, 이재홍 목사)에서 공동담임목사 취임예배가 열렸다 
주님안에서 하나된 여선교회
워싱턴지역 여선교회 연합회는 11일 인터내셔널 갈보리교회에서 연합헌신예배를 드렸다. 북가주 찬양사역자 50여명 참석, '위로와 격려'
북가주 찬양사역자들 50 여명이 한 곳에 모여 2월 11일에 새누리침례교회에서 북가주 찬양사역자 연합기도회를 개최했다. 늘찬양선교단, 제이젠을 비롯한 샌프란시스코, 이스트베이, 산호세 등 북가주 각지역 교회에서 활동하는… 찬양사역자간 정보공유 네트워크 필요
북가주 찬양문화사역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찬양사역자들은 올해부터 강력한 찬양사역자간의 네트워크를 구성하며 찬양사역자들의 전문성, 리더십, 인식을 향상시키기자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성자 칼럼]네 장막터를 넓히며....
지난 40일간의 24시간 릴레이 기도가 은혜 가운데 종료되었습니다. 성령의 바람, 성령의 불이 임하기를 소원하며 많은 성도님들이 이 기도회에 참여하셨습니다. 
[김영봉 칼럼]"하나의 초대형 교회보다는 여러 개의 중형 혹은 대형 교회가 더 낫다"
지난 화요일 저녁, 약 20여명의 임원들과 폴 닉슨(Paul Nixon) 목사와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SEED선교회, 뉴욕 장로교회서 선교세미나 개최
SEED선교회는 세계복음화 사명을 담당하고자 준비하는 교회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7일 “Small Church, Great Missions”세미나 <선교는 교회가 합니다: 선교회는 교회를 돕습니다>를 개최한다. 
정진경 목사 “한국교회 성장 낭만주의에 빠져”
평소 한국교회에 대한 비판을 아껴왔던 원로 정진경 목사(기성 증경총회장)가 5일 “한국교회는 양적 성장의 낭만주의에 빠졌다”고 강력히 질책했다. 
담임목사님은 모르는 청년부 블로그 2.0
사이버 공간은 거대 공급자들이 주도하던 웹1.0 시대에서 네티즌들이 정보를 직접 생산·유통하는 웹2.0 시대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진정한 그리스도 교회는 부흥해야”
인터내셔널 갈보리교회는 성령강림 1백주년을 맞아 올해 첫날부터 ‘성령의 바람, 성령의 불 40일 24시간 릴레이 기도운동’을 펼쳐 왔었다 
성령의 불 타오르게 하소서
인터내셔날 갈보리 교회(담임 이성자목사)는 지난달 1일을 시작으로 40일간 24시간 릴레이 기도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