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美UMC, 한인 이민자 전도 위해 광고 방영
미국 연합감리교(UMC)가 미디어 매체를 통한 전도 사역의 중점을 1백만 명 한인 이민자들을 포함한 이민 사회에 두겠다고 밝혔다. 미 성공회 “동성애 지지하지만 교단분열은 안돼”
은혜의 강물이 넘치는 '특새'의 현장
성도들은 매일 새벽을 깨우며 기도와 말씀으로 뜨거운 은혜를 체험하고 있다. 건국 이래 최대 위기… 삼일절 정신으로 나라 지키자
뉴라이트전국연합, 선진화국민회의, 국가비상대책협의회, 민족복음화운동본부, 기독교대한민국 살리기운동연합 등 기독교적 보수단체를 포함한 235개 단체가 3월 1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대한민국 지키기 친북반미좌파종… KAPC 뉴욕 동·서노회 정기노회 3월 5일부터 6일까지
3월을 맞아 각 교단별·노회별 정기노회가 연이어 진행된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동노회(노회장 김남수 목사, 뉴저지 아가페장로교회)는 제 60회 정기노회를 3.1절 기념 시카고 대각성 기도집회

주요 국가 대사들 “선교대사의 사명 감당하겠다”
주요 국가 외교 대사 부부와 전직 외교관 등 약 1백여 명의 재외공관장들이 북한동포와 7백만 해외동포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외교통상부 신우회와 극동방송은 28일 오전 7시 서울시내 한 
“삼일절 정신 이어받아 민주주의 수호하자”
88주년 3.1절을 기념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KICA)가 지난달 28일 오후 명성교회에서 ‘3.1절 기념 연합예배’를 타이타닉 감독, 엉터리 고고학자로 변신해 파문
영화 ‘타이타닉’을 제작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엉터리 성서 고고학자를 자청하고 나섰다. 그는 ‘The Lost Tomb of Jesus(사라진 예수의 무덤)’이라는 다큐멘터리를 
어메이징 그레이스 개봉 첫주 대박
노예제도 폐지를 다룬 영화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가 개봉관 수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개봉 첫주 총수입 4백5만 달러를 
신실한 신앙인 故 윤 병장 순직... 안타까움 더해
27일 아프가니스탄에서 폭탄 테러로 숨진 故 윤장호 병장(27)이 신실한 신앙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새들백 성장동력은 '건강한 제자훈련'
'새들백교회'는 이제 메가처치의 대명사가 됐다. 3만여명이 출석하고 있는 새들백교회의 성장 비결을 알아보는 세미나가 26일부터 28일까지 
“사랑없는 헌신은 소리나는 꽹과리”
버지니아한인침례교회(담임 양승원 목사) 교회 제직자들은 28일 헌신예배를 드리고 한해 동안 최선을 다해 직분을 수행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3·1운동 이끌었던 YMCA의 ‘그때 그시절’
1903년 10월 28일, 질레트(P. L. Gillett) 선교사의 주도로 서울 유니온회관에서 황성기독교청년회가 창립됐다. 한미자유수호운동본부, 조국을 위한 미주동포 시국선언
조국을 위한 미주동포 시국선언 대회가 28일(수) 오전 11시 맨하탄에 위치한 뉴욕한인회에서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