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PCUSA 동부한인노회 사진3

PCUSA 동부한인노회 사진2

PCUSA 동부한인노회

박지성 선수를 통해 보는 진정한 섬김
축구 종주국인 영국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명문 프로축구팀에 소속되어 성공적인 활약상을 보이고 있는 박지성 선수의 명성은 자신만의 Asian과 함께 하는 2세 목회 성공 높아
시카고 한인 제일장로교회 서상순 목사는 "현재 2세 목회가 쉽지 않다."며 2세 목회의 어려움을 나타냈고 그 이유에 대해서는 이민 1세 세대와 2세와의 세대 차이를 얘기했다. 美인권보고서, 남북한 모두 인권사각지대
미국 국무부는 6일(현지시각) 연례 국가별 인권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남한은 여성과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침해문제가 심각하며 
박홍 신부 “도올은 이단 비스무레한 사람”
서강대학교 이사장인 박홍 신부가 도올 김용옥 교수의 구약폐기론 주장과 관련, “이단 비스무레한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CCM 그룹 헤리티지, 세상에서도 저력 과시
CCM 블랙가스펠그룹으로 활발히 사역하다 지난해 대중 가요 무대로 데뷔해 성공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헤리티지가 미 인권보고서, 남·북한 모두 인권사각지대
미국 국무부는 6일(현지시각) 연례 국가별 인권보고서를 발표했다. 
KAPC뉴욕동노회, 목사임직예배로 60회 정기노회 마쳐
6일 오전부터 계속된 제 60회 뉴욕 동노회 정기노회. 5일 부터 시작된 이틀 일정의 정기노회는 임직예배 및 새로운 6명의 목사를 통해 새로운 노회의 미래를 약속하며 아름답게 마무리되었다. 
미국장로교 동부한인노회 제41차 정기노회
올해로 노회창립 10주년을 맞은 미국장로교 동부한인노회는 10주년 기념행사를 오는 15일(목) 오후 6시 뉴저지 대원에서 갖는다. [신앙칼럼] 돈의 위력
도올 김용옥 교수 유일신앙, 삼위일체설 부정
도올 김용옥 교수가 4일(한국시간) 발행한'기독교성서의 이해'에서 유일신앙과 삼위일체설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동안 EBS 요한 복음 강해에서 주장한 '구약 폐기론' 에 이어 새로운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김 교수는 이스… 마왕, 마귀춤… 대중문화 ‘악마’ 열풍은 계속된다
기독교계가 명칭을 변경할 것을 촉구했던 ‘붉은악마’가 지난달 해체를 선언하고 조직을 대규모 축소했다. 그러나 여전히, 아니 오히려 ‘악마’라는 단어는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김회연 목회 칼럼] 박지성 선수를 통해 보는 진정한 섬김
축구 종주국인 영국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명문 프로축구팀에 소속되어 성공적인 활약상을 보이고 있는 박지성 선수의 명성은 자신만의 영광만이 아니라 정치적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한국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