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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목회자들의 권면과 축사에 눈물로 답사를 한 김형석 목사. 성도들도 그의 소감에 눈물을 흘렸다.

    새누리장로교회 김형석 담임목사 위임식 진행

    지난 11일(주일) 뉴욕새누리장로교회에서는 김형석 담임목사 위임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서 김 목사는 눈물로 답사하며 이와 같이 고백했다.
  • '부족한 종의 기도 응답하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지난 11일(주일) 뉴욕새누리장로교회에서는 김형석 담임목사 위임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서 김 목사는 눈물로 답사하며 이와 같이 고백했다.
  • 외로운 이민생활, '독거노인에게 희망을'

    산호세에는 사고나 어려움을 만나 생활이 어려운 한인 노인들이 많다. 임마누엘장로교회 지역봉사위원회장을 맡고 있는 김모경 장로는 "사실 이곳에 사는 독거 노인들은 다른 무엇보다 사람을 그리워한다"며 "외로운 이민사회…
  • 임마누엘 사역박람회 열려

    11일(일),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캠페인에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각 성도 은사에 맞는 사역소개 박람회가 개최됐다.
  • 임마누엘 사역박람회 개최

    11일(일),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캠페인에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각 성도 은사에 맞는 사역소개 박람회가 개최됐다.
  • 하나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지난 10일(토) 저녁 6시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이성호 목사)에서 새교우환영잔치가 열려 새교우 25명(어른 19명, 어린이 6명)을 초청했다.
  • [박지원칼럼]둘 다 하자니 너무 바쁘시죠?

    마태복음 22장에는 tax 이야기가 나옵니다. 바리새인 제자들이 아주 간사하게…속보이게 아첨하는 말을 하면서 예수님께 다가오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참으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
  • 12~13일 미션달라스 선교 포럼 '미주 한인교회의 선교적 부르심'이란 주제로 열렸다.

    선교인력 핵심 될 영어권 차세대, 범교계 차원 해결 모색해야

    미션 달라스는 지난 12, 13일 양일간에 걸쳐서 달라스 수정교회 (전홍식 목사 )에서 선교포럼을 개최하여 차세대 선교동원에 대한 이민교회가 가진 과제 해결을 모색했다.
  •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신용철 담임목사

    [신용철 목사 칼럼] 섬김이 축복입니다

    우리교회가 한 달에 한 번 다운타운에 있는 홈리스 피플들을 위한 밥퍼 사역에 봉사를 하면서 그 기쁨과 그 감사를 좀 더 다른 차원에서 찾아 볼 수 없을까 기도하던 중, 자원해서 자발적으로 시작된 사역이 일용근로자 섬김 사…
  • 2008 베이징 올림픽, ‘성경반입’ 다시 허용!

    중국 외교부는 2008 베이징 올림픽 기간 중 성경이 선수단이 휴대 금지품목으로 지정됐다는 외신보도를 8일 공식 부인했다. 7일 외신은 “중국 정부는 올림픽 기간 선수단 뿐 아니라 해외방문자에게도 성경 휴대를 금지하며, 올…
  • 김모경 장로, '타교회도 구제활동 함께 배워가며, 자립해가고 있다'

    산호세에는 사고나 어려움을 만나 생활이 어려운 한인 노인들이 많다. 임마누엘장로교회 지역봉사위원회장을 맡고 있는 김모경 장로는 "사실 이곳에 사는 독거 노인들은 다른 무엇보다 사람을 그리워한다"며 "외로운 이민사회…
  • 하이티 디오스 아모스 신학교 강의를 마치고 다함께 기념촬영

    헨더슨신학대학, 하이티에서 신학교 강의 열어

    헨더슨신학대학에서는 원주민 선교 신학원과 함께 지난 11월 5일부터 12일까지 도미니카 산티애고에 있는 디오스 아모스 신학교의 강의를 마쳤다. 이 학교는 원주민 건축 선교회와 원주민 선교 신학대학이 하이티 선교를 위해서
  • 제 8회 밀알의 밤 행사 포스터

    제 8회 밀알의 밤 행사 오늘부터

    볼티모어 갈보리장로교회 노진준 담임목사를 초청해 열리는 이번 밀알의 밤 행사는 강연 이외에도 밀알선교합창단 합창, 샤론여성중찬단 중창, 박은미사모와 혜림학생의 찬양 그리고 사랑의교실 교사 및 학생찬양 등 다양하고…
  • 제 8회 밀알의 밤 행사 포스터

    제 8회 밀알의 밤 행사 14일~16일까지 개최

    볼티모어 갈보리장로교회 노진준 담임목사를 초청해 열리는 이번 밀알의 밤 행사는 강연 이외에도 밀알선교합창단 합창, 샤론여성중찬단 중창, 박은미사모와 혜림학생의 찬양 그리고 사랑의교실 교사 및 학생찬양 등 다양하고…
  • '볼티모어 지역 섬기고 2세 키우는 교회가 되고 싶습니다'

    31세 때부터 17년 간 볼티모어 지역에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온 사랑의감리교회. 최근 '사랑의 씨니어 센터' 및 '리틀 스타 유치원'을 개원한 사랑의감리교회 김요한 목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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