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베이사이드 소재 한인교회, 헌금 털려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한인교회의 헌금 전액이 2인조 강도에 털려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는 지난 5일(월) 교회 관계자들이 인근의 한인은행에 헌금을 입금하기위해 가던 중에 발생한 것으로 필라 영생장로교회, 창립25주년 맞아 기념예배 드려
필라델피아 영생장로교회(담임 이용걸 목사)가 교회창립 25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창립 25주년 및 이용걸목사 성역 30년 기념 및 출판예배를 개최했다. 
지구촌 아이들의 생명은 우리가 지킨다
지난 13일(화) 오후 7시 30분 타이슨스 코너 우래옥에서 월드비전 국제 자원봉사 네트워크인 지구촌 생명 지킴이 조직 준비 1차 모임을 가졌다. 
'지구촌 아이들 생명 우리가 지킨다'
지난 13일(화) 오후 7시 30분 타이슨스 코너 우래옥에서 월드비전 국제 자원봉사 네트워크인 지구촌 생명 지킴이 조직 준비 1차 모임을 가졌다. 북가주 감리교 성탄연합예배 200여명 예상
북가주 한인연합감리교회를 주축으로 이뤄진 서북노회 성탄연합예배에 200여명 참가가 예상된다. 이번 예배는 희망찬교회(임봉대 목사, 1330 Lakeshore Ave. & 1255 First Ave., Oakland, CA 94606)에서 12월 9일 오후 6시에 열린다. 중국으로 피난 가는 미얀마의 무슬림들
첫 눈에 보아도 중국의 윈난(Yunnan)성(省)은 경건한 무슬림들이 가야할 장소는 아니다. 중국의 남서쪽에 위치한 이 지역은 중국 당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마약과 매춘이 번창하여 에이즈가 만연해 있다. 게다가 중국은 무슬림들… 중국으로 피난 가는 미얀마의 무슬림
첫 눈에 보아도 중국의 윈난(Yunnan)성(省)은 경건한 무슬림들이 가야할 장소는 아니다. 중국의 남서쪽에 위치한 이 지역은 중국 당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마약과 매춘이 번창하여 에이즈가 만연해 있다. 게다가 중국은 무슬림들… 여호수아워십댄싱 “미주 향해 끊임없는 전진!”
CTS를 통해 국내·외에 워십댄싱 사역을 소개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감동을 나누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다. 성경에 나타난 동작을 심도 있게 연구, 워십 댄싱을 개발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도구로 사용하고 여호수아워십… "다민족 연합예배로 미리 천국 예행연습 中"
나사렛성결교단소속 콩코드양의문교회(천재우 목사)는 성전을 함께 쓰는 미국, 히스패닉, 인도, 인도네시아 계 성도들과 함께 일년에 약 4번 정도 연합예배(Combine Service)를 드리고 있다. 연합예배를 시작한 지 벌써 9년 째, 콩코… "다민족 연합예배로 천국 미리 예행 연습 中"
나사렛교단소속 콩코드양의문교회(천재우 목사)는 성전을 함께 쓰는 미국, 히스패닉, 인도, 인도네시아 계 성도들과 함께 일년에 약 4번 정도 연합예배(Combine Service)를 드리고 있다. 연합예배를 시작한 지 벌써 9년 째, 콩코드양… 어린이 성가제 위한 준비미팅 및 리허설
내달 1일 Church on the hill에서 열리는 실리콘밸리 어린이 성가경연대회를 위한 준비위원회 미팅이 오는 17일 토요일 오전 11시 45분 한식전문점 산장(Korean Palace)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17일 준비위원 미팅 때까지 악보제… 볼티모어 지역에 최초의 한인 크리스천 유치원이 생긴다
볼티모어 소재 사랑의 감리교회(담임 김요한 목사)에서 오는 12월 초 '리틀 스타 유치원'을 개원한다. 자선냄비활동, 내달 16일부터 시작된다
내달 16일부터 24일까지 구세군상항교회(김옥균 사관) 주관 자선냄비 행사가 열린다. 구세군상항교회 측은 샌프란시스코 쇼핑몰, 데일리시티 웨스트레이크타운 등 약 6군데 내지 9군데에서 자선냄비행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스도 마음 닮아 근신하며 연합위해 기도하자’
북가주교회협의회총연합회가 12일(월) 하모나장로교회(신우선 목사)에서 열렸다. 상항, 산호세, 이스트베이, 새크라멘토, 콘트라코스타, 노스베이 지역의 목회자 11명이 참석해 기도제목을 나누고, 각 지역 별 사역보고 및 안건… 구세군상항교회, 스시강좌 열려
11일(일), 오후 4시 구세군상항교회(김옥균 사관) 김진수 부교(스시관련레스토랑운영)의 스시강좌가 열렸다. 김옥균 사관은 "평소 스시에 관심있는 사람이 많아, 교인 뿐 아니라 외부인도 구두로 초청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