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헨더슨신학대학에서는 원주민선교신학원과 함께 지난 11월 5일부터 12일까지 도미니카 산티애고에 있는 디오스 아모스 신학교의 강의를 마쳤다. 이 학교는 원주민건축선교회와 원주민선교 신학대학이 하이티 선교를 위해서 세워진 학교이며, 42명의 학생이 이번 강의에 참석했다. 이들은 하이티를 복음으로 구하겠다는 비전을 품고 헨더슨신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구약 개론(송인), 조직신학 개론(김풍환), 교회 성장학(이석), 교회 부흥론(우종인)의 강의가 있었고, 평소에는 현지인 선교사들이 강의를 하며, 일 년에 두 차례씩 계절 학기를 갖고 있다.
국민 대부분이 흑인인 하이티는 국민 소득 $300 정도의 아주 가난한 나라로, 쿠데타와 부정부패로 지금도 가난을 견디지 못한 국민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자기 나라를 탈출하고 있는 나라다.
헨더슨신학교와 워주민건축선교회에서는 해외에 3개 신학교를 가지고 있으며, 교수들은 모두 자비량으로 가서 가르치며, 현재 교수 요원을 모집하고 있는 중이다.
문의 (678) 707-1410, (678) 458-1525
*기사제공 송인 목사*
이번 학기에는 구약 개론(송인), 조직신학 개론(김풍환), 교회 성장학(이석), 교회 부흥론(우종인)의 강의가 있었고, 평소에는 현지인 선교사들이 강의를 하며, 일 년에 두 차례씩 계절 학기를 갖고 있다.
국민 대부분이 흑인인 하이티는 국민 소득 $300 정도의 아주 가난한 나라로, 쿠데타와 부정부패로 지금도 가난을 견디지 못한 국민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자기 나라를 탈출하고 있는 나라다.
헨더슨신학교와 워주민건축선교회에서는 해외에 3개 신학교를 가지고 있으며, 교수들은 모두 자비량으로 가서 가르치며, 현재 교수 요원을 모집하고 있는 중이다.
문의 (678) 707-1410, (678) 458-1525
*기사제공 송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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