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뉴욕 퀸즈한인교회 고성삼 목사 사임 발표
뉴욕의 대형교회 중 하나인 퀸즈한인교회 담임 고성삼 목사가 11월 25일 주일 예배를 마지막으로 퀸즈한인교회 강단을 떠나게 됐다. “국내의 안티기독교, 유사종교화 됐다”
국내 안티기독교운동이 종교화된 양상을 띠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 사고의 틀에 박힌 전체주의의 망령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샌디에고 한인연합감리교회, 내적치유성회
샌디에고 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정소영 목사)가 오는 29일(목)부터 내달 2일(일)까지 내적치유성회를 개최한다. 디너콘서트 성황리에

당신은 세상의 빛입니다
세광침례교회(임경철 목사)에서 열린 ‘제 1회 빛의 날 행사’가 개최해 성황리에 마쳐졌다. 창립 17주년을 기념해 처음으로 열린 ‘빛의 날’ 행사는, 지역사회에 교회를 소개하고 불신자들, 교회를 떠난 성도들을 교회로 초청… 목사부부합창단, 앵콜! 앵콜!
시카고목사부부합창단(단장 박인혁) 디너콘서트가 25일 오후 6시 글렌뷰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박인혁 단장은 "감사의 계절과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다리는 이 좋은 계절에 지난 일년동안 함께해준 여러분들과 
가정공동체 찬양축제 열려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에서 25일(주일) 2007년도 가정공동체 ‘추수감사 찬양축제’를 개최했다. 
기감 뉴욕지방 20여개교회가 함께한 추수감사 찬양축제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특별연회 뉴욕지방 교인들은 지난 11월 25일(주일)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드렸다. 성폭행 피해 여성에 태형 2백 대... 사우디 판결 논란
사우디아라비아 법원이 성폭행을 당한 19세 여성에게 오히려 태형 2백 대와 6개월 징역형을 선고한 것을 두고 국제적 파장이 일고 있다. 이슬람권 내에서 일어나는 인권실태를 알려 주는 사례라는 지적이다. 덴마크에서도 이슬람 버린 여자친구에 가혹행위 파문
덴마크에서 레바논 출신의 19세 여성이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이유로 이달 초 무슬림인 남자친구에 의해 감금되어 가혹행위를 당하다가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해 덴마크 사회가 충격에 잠겨 있다고 매일선교소식이 최근 보도했 
본국, 주요 대선 후보들 종교 대부분 ‘기독교’ 눈길끄네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대선 후보 등록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제17대 대선 출마를 선언한 주요 후보들의 종교가 대부분 기독교(가톨릭, 개신교)인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가톨릭 신자인 경우가 월등히 많은 … 
中 교회 단속 기밀문서 발견돼
중국 정부가 올해 6월부터 비등록교회에 대한 단속을 비밀리에 전개해 왔음을 증명하는 기밀문서가 발견됐다. 중국구호단체(CAA)는 최근 믿을 만한 중국 정부 소식통으로부터 이 문서를 입수했다고 13일 알렸다. 
[이강 칼럼]우리 2세들의 결혼관
50대의 1세 목사로서 영어를 잘한다는 이유 때문인지 요즘 들어 거의 한 달에 한 번꼴로 2세들의 결혼을 주례하고 있습니다. 혹시 결혼 주례가 뭐 그렇게 바쁠까하고 생각하는 교파 초월한 하나되는 음악회, '따뜻한 세상 만들기'
이웃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음악회 ‘메시아 싱어롱(Messiah Sing-along)’이 내달 3일 오후 7시 30분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다. 
은혜교회, 중고등부 헌신으로 주일찬양예배 드려
은혜교회(담임 이승재 목사)는 25일 중고등부 헌신으로 주일찬양예배를 드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