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AIDS, 전세계 23억 기독교인 없이 해결할 수 없어
목적이 이끄는 삶으로 잘 알려진 새들백교회에서 ‘에이즈와 교회관련 국제회담(Global Summit on AIDS and the Church)’이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개최된다. 50여 명 이상의 국제리더가 연설하고, 비즈니스, 정치, 의학 부분 비롯 비영… 
[40인 인터뷰] (12)베이사이드장로교회 이종식 목사(미주합동)
뉴욕·뉴저지 지역 40개 교회의 담임 목회자를 만나 청소년 사역, 교회의 사회적 책임, 뉴욕교계의 부흥 등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목회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천정구칼럼]제일 큰 상, ‘부름의 상’을 쫓아
어렸을 때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우등상,저축상,선행상... 그러나 서울로 전학을 온 중3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개근상 한번 못 받았던 것 같습니다. 상은 이미 내 인생과 거리가 멀어져 갔습니다. 그래도 신학교 시절 … 국민대장정에 참여한 박종대 목사
국민성공캠프 미서부지역 본부가 주최한 ‘이명박의 국민성공 대장정 LA대회’가 27일 오후 6시 윌셔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대표 박종대 목사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 사… 베이지역 변화시킬 한인 新 기도운동
베이 지역 부흥을 위한 24시간 찬양집회(24 hr. Praise & Prayer for The Bay)가 내달 7일(금) 저녁 7시 30분부터 8일(토) 저녁 7시 30분까지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에서 열린다. '베이지역 변화시킬 한인 新 기도운동'
베이 지역 부흥을 위한 24시간 찬양집회(24 hr. Praise & Prayer for The Bay)가 내달 7일(금) 저녁 7시 30분부터 8일(토) 저녁 7시 30분까지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에서 열린다. 
[안인권 칼럼]'제록스 잔다르크'
미국 경제 전문지 포천(Fortune)은 이달 초 ‘2007 미국 최고 여성 경영인’순위를 발표했습니다. 올해는 작년 상위 50명중 12명이 순위 밖으로 밀려나고, 6명만 같은 순위를 지킬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급격한 변동에도 불구… “노래로 다른 사람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
불우 장애 학생 장학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음악회는 청소년들이 가난으로 인해 학업을 포기 하고 탈선의 길로 들어서는 것을 막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돕기 위해 개최되며, 장애우 사… 
교파 초월 버지니아 지역교회 섬기는 청년 모임 'HOLY FIRE 5' 개최
버지니아 청년연합회가 매년 준비하고 있는 'HOLY FIRE'가 지난 27일(화)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에서 열렸다. 1년에 한 번 열리는 이 집회는 올해는 지난 13일(화)부터 매주 화요일 연속해서 
[김재성 목사 칼럼] 향수를 좋아하세요?
저는 켈빈클라인과 폴로에서 나온 향수를 좋아합니다. 그리 강하지도 않고 은은하면서도 제 기호에 잘 맞기 때문입니다. 비교적 값도 저렴하구요. 향수는 악취를 숨기기 위하여 뿌리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향수는 이미 잘 차… 노숙자 위한 겨울코트 모으기
아틀란타 한인교회(김정호 목사) EM 아가페(담당 김경국 목사)는 연말과 성탄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겨울외투와 담요 등을 모으고 있다. 메릴랜드교협, 아직 파행 속에 진행
하지만 다음 주중에는 어는 정도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회장은 공석이지만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신임임원들이 모여 다른 임원진들을 선임했으며 다음주중에는 임역원들이 한 자리에 모일 메릴랜드교협, 여전히 파행 속 진행
메릴랜드교회협의회가 아직도 파행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일에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 1, 2 부회장과 서기, 총무, 회계만 선출했을 뿐 정작 회장은 선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위원 아틀란타 방문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위원이 아틀란타를 방문한다. 시카고총영사관, 콜럼버스 지역 이동민원실 가동
시카고총영사관(총영사 손성환)은 콜럼버스 지역 한인동포를 위한 순회 영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총영사관의 이번 순회활동은 이동민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