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볼티모어 벧엘교회 이순근 목사 사임 확정
당회는 이 목사의 뜻에 따라 12월말 송별예배를 갖고 사의를 받아들이기로 했으며, 내년 1월 후임 목사를 결정하기 위해 청빙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오바마 의원, 이슬람 연루 의혹 제기돼
대통령 선거전 공식 개막 5주를 앞두고 민주당 내 경선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배럭 오바마(Obama) 상원의원이 이슬람에 연루됐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29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마호메트 테디 베어’ 교사에 구금·추방 조치
수단 카르툼의 한 학교에서 테디 베어의 이름을 ‘마호메트’로 붙였다 신성 모독 혐의로 체포된 영국인 여교사에게 15일간의 구금형과 추방형이 선고됐다. 
샘물교회 창립감사예배
KPCA(미주한인장로회) 소속 샘물교회(함종협 목사)가 2일(주일) 오후 5시 창림감사예배를 갖고 본격적인 믿음의 항해를 시작했다. 성탄의 기쁨 몸으로 표현해요
“예배 드리는 마음으로 성탄의 기쁨을 나누기 원합니다.” 워십댄싱 사역팀 ‘여호수아 워십댄싱’의 공연이 지난 1일 오후 7시 30분 동양선교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은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산호세에 … 
외로운 노인들과 함께 한 샬롬합창단, 소망회원들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의 65세 이상 시니어그룹인 샬롬합창단 (지휘 강갑수 집사)과 75세 이상인 소망회원들 총 28명이 지난 목요일 노스 캐롤라이나 아쉬빌(Asheville) 소재 한인양로원인 상록원을 다녀왔다. 
외로운 노인과 함께 한 샬롬합창단, 소망회원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의 65세 이상 시니어그룹인 샬롬합창단 (지휘 강갑수 집사)과 75세 이상인 소망회원들 총 28명이 지난 목요일 노스 캐롤라이나 아쉬빌(Asheville) 소재 한인양로원인 상록원을 다녀왔다. 
[송인 목사의 생각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는 생활
지지난 주간은 미국에서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주간이었습니다. 목요일부터 시작되는 연휴에는 멀리 있던 가족들이 부모가 있는 가정으로 모여들어 칠면조 요리를 먹으며 즐기는 어느 것보다 가장 미국적인 절기입니다. 
아틀란타 CBMC, ‘나눔과 섬김의 밤’ 행사 열려
아틀란타 기독실업인회(회장 배현규, 이하 CBMC)와 함께하는 전도초청잔치 ‘나눔과 섬김의 밤’ 행사가 1일(토) 귀넷 메리엇호텔에서 열렸다. 
21세기 한민족이 나아가야 할길은 무엇인가?
아틀란타 기독실업인회(회장 배현규, 이하 CBMC)와 함께하는 전도초청잔치 ‘나눔과 섬김의 밤’ 행사가 1일(토) 귀넷 메리엇호텔에서 열렸다. 신호범 워싱턴 상원위원을 강사로 초청해 열린 이번 행사는 CMBC의 2007년 사역을 돌아… 
한민족 사명, 미국 위해 기도하고 이끌 지도자 배출하는 것
아틀란타 기독실업인회(회장 배현규, 이하 CBMC)와 함께하는 전도초청잔치 ‘나눔과 섬김의 밤’ 행사가 1일(토) 귀넷 메리엇호텔에서 열렸다. [이영래 칼럼] 책망하는 마음
목회를 하다 보니, 성도님들을 책망해야 할 경우가 생깁니다. 주일이면 삶에 지쳐서 위로 받고 싶은 마음으로 하나님의 품을 찾은 여러분들을 
6개교회 청소년연합수련회, '목마른 자들아 다 이리오라'
동부지역 교회 청소년 연합수련회가 '목마른 자들아 다 이리오라'는 주제로 26일(수) 부터 29일(토)까지 3박 4일 동안 뉴저지 양지교회(담임 장두만 목사)내 백석 아카데미 하우스에서 열린다. 
동부11

동부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