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한인 2세 주체성, 부모의 ‘문화 이해’ 노력서 시작돼
필자는 소위 ‘1.5세’다. 1975년 당시 13살 때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이민 와 이 호칭을 듣게 됐다. 어찌 보면 한국과 미국 모두의 문화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어중간한 모습으로 비칠 수 있겠지만, 오히려 중간자적 역할을 담… 
'선교 갈만한 삶 살지 못했는데 이렇게 보내주셔서 감사'
남미에서 14년간 살다가 미국에 온 조영길 목사가 목회자의 길로 들어서게 된 것은,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 한국인 후예가 많다는 소리를 듣고 선교팀을 구성해서 그 곳에 직접 갔을 때 소명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멕시코 단기선… “한인경제 활성화시키는 문화전파자로 쓰임받길”
오클랜드 코리아나플라자 유경주 사장은 약 10년 전 지금 한인마켓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현재 이스트베이 지역 많은 한인 및 외국인이 이용하는 코리아나플라자 유 사장은 마켓을 통해 남다른 비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월드비전, 2백만불 구호 자금 동원
세계 최대 비영리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은 최근 방글라데시 남부 저지대를 휩쓴 사이클론의 피해에 대해 일차로 2백만 달러의 긴급 구호 자금을 마련해 구호 활동에 나섰다. 
갈수록 열기를 더해가는 워싱턴교역자회 축구동호회
목회자에게 제일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체력단련. 매주 월요일 오전 공원(Wakefield Park)에 모여 몸을 풀고 축구 한 게임으로 일주일 동안 쌓였던 피로를 말끔하게 씻어낸다. 경기 후에는 점심 시간 및 교제 시간. 새로운 소식과 목… 
'참된 목회자상 제시하는 목사회 되도록 최선 다하겠다'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는 26일 제3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 및 부회장에 정순원 목사와 송병기를 각각 선출했다. 
교회 지도자, 인격적으로 하나님 만나고 증거하는 삶 살아야
목사 안수는 김영채 전도사(휄로쉽교회 예배 담당자 및 청년 사역자)와 김학수(모세) 전도사(휄로쉽교회 중고등부 사역자)가 받았으며, 김덕원, 지용한 집사가 장로로 장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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휄로쉽교회 목사 안수 및 임직식
목사 안수는 김영채 전도사(휄로쉽교회 예배 담당자 및 청년 사역자)와 김학수(모세) 전도사(휄로쉽교회 중고등부 사역자)가 받았으며, 김덕원, 지용한 집사가 장로로 장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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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마지막주, 아틀란타에 풍성한 부흥회와 사경회 소식
11월의 마지막주, 아틀란타에 풍성한 부흥회와 사경회 소식이다. 먼저 예수소망교회(박대웅 목사)는 박경환 목사(투싼 참빛교회 담임)를 초청해 수요일(28일)부터 12월 1일(토)까지 부흥사경회를 개최한다. 11월 마지막주, 아틀란타 풍성한 부흥회와 사경회 소식
11월의 마지막주, 아틀란타에 풍성한 부흥회와 사경회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