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이천 참사,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
7일 경기도 이천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 피해자 중 중국 동포와 외국인노동자가 상당수에 달하는 가운데, 외국인노동자 인권단체들이 대책위를 구성, 진상 규명과 피해자 보상 등을 촉구 
[손기성 칼럼]함께 합시다
비전과 욕망의 차이를 아십니까 ? 욕망은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것입니다. 목표와 목적이 자기 자신을 위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미래의 계획과 목표를 가졌다고 해서 비전을 가졌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 
[이승우 칼럼]최고 명의(名醫)가 말하는 새해 건강법
최근 일간신문에 새해를 맞이하면서 “새해 건강, 이것만은 챙겨라”라는 제목으로 국내 의료 각 분야에서 명의(名醫)로 꼽히는 의사들이 말하는 새해 건강법이 소개된 글을 읽었습니다. 
[이영호 목회수상]더욱 흘러 넘쳐 섬기는 교회
2008년의 시작입니다. 새로운 시간의 시작이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사랑하는 모든 성도님들의 삶에 2008년 한 해에도 하나님께서 축복하여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교회가 먼저 다가가야죠
렌튼 지역에는 53000여명의 중산층이 산다. 이 지역은 주변 어느 도시보다도 다양한 민족이 산재해있다. 이곳의 상가 건물 한 켠에는 동양계 미국인들이 모이는 교회가 있다. 법적인 재제가 심해 교회가 자유롭게 설 수 없는 까닭 메릴랜드 한인 목사회 신년 세미나
메릴랜드 한인 목사회(회장 문승천 목사)에서 2008년 새해를 맞아 '신년 세미나'를 연다. “Business as Mission”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다
“Business as Mission” (BAM)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다. 2008년 한 해에 BAM 컨퍼런스가 20번 이상 세계 곳곳에서 열리고 이제는 원리나 감동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좀더 효율적인 사회를 변화시키는 네트웍과 정보 교환을 위한 전략… 
아름다운 감리교회, 성전 구입 감사 신년축복 성회 열어
지난해 11월 4일 실버스프링 지역에서 첫 예배를 드리게 된 아름다운 감리교회(담임 안계수 목사)에서 오는 2월 7일부터 10일까지 신년축복 성회를 연다. 즐거운 컴퓨터교실
탈북자 선교, 동포 죽음 보고 그냥 있을 수 없기에...
중국 공안에 붙들리면 감옥형을 치뤄야 하는것이 현실이지만, 나름대로 방법을 찾아 탈북자 선교를 한 결과 2007년 12월 1만 4천명의 탈북자가 남한과 미국에 망명하게 되었고 유럽과 세계 각국에 망명한 수 까지 합치면 1만 5천명… 
2008년,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되길…
인생과 스포츠는 공통점이 많다.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새롭게 맞이한 2008년이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 되길 바라는 우리에게 “마지막 한 방울의 땀과 호흡까지 쏟아내며 최선을 다한 자에게 진정한 승리가 찾… 
유학생과 교계, 두 마리 토끼 잡는 해로 삼는다
시카고교협 회장으로 누구보다 바쁜 한해를 보낼 것으로 보이는 전목사에게 새해 교협 중점사업을 들어봤다. “교계가 급격한 세대 교체기를 맞고 있다. 그 동안 1세 위주로 할렐루야집회가 열려왔는데 이제 우리 美 대선 최대 변수 ‘복음주의자’ 될까
올해 미국 대선의 최대 변수는 부동층이나 무당파가 아닌 ‘숨은 복음주의자들’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지난 2004년 대선 때 투표하지 않은 복음주의자들의 수는 7백만 명 가까이나 된다. 미국 복음주의 전문가 데이빗 제퍼… 美 대선, ‘복음주의자’ 결정적 변수로 작용
올해 미국 대선의 최대 변수는 부동층이나 무당파가 아닌 ‘숨은 복음주의자들’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지난 2004년 대선 때 투표하지 않은 복음주의자들의 수는 7백만 명 가까이나 된다. 미국 복음주의 전문가 데이빗 제퍼… 2008년 예배로 사역 시작하는 각 교단
새해를 맞아 각 기관이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2008년 사역을 시작하고 있는 가운데, 각 교단 및 노회 신년하례예배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