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윌리엄 문의 컴퓨터 상식]한국내 휴면/미수령 예금 주식 보험 조회는?
20년여 전에 교보생명에 들었던 보험이 만기가 되어 15년 넘게 이자도 붙지 않은 채 잠자고 있었습니다. [동정]김장환 목사, 콩코드침례교회 부흥회 초청
수원중앙침례교회 창립. 원로목사이자 세계침례교회 연맹 총재를 역임한 바 있는 김장환 목사가 오는 13일 콩코드침례교회(길영환 목사) 신년부흥회에 초청된다. 김 목사는 1부 9시 예배를 통해 “우리의 소원” (출 33:12~17), 2… 
영상 통해 복음 전하는 기독교 TV방송
1999년 2월 설립된 이후 영상을 통해 미주지역 복음화에 앞장서온 뉴욕기독교 TV 방송(이하 KCTV)은 10일(목) 저녁 금강산 연회장에서 '창립 9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후원회원 초청만찬회'를 실시했다. 
상처 많은 이민사회에 치유의 통로가 되고 싶습니다
이민목회의 가장 큰 아픔 중 하나인 나뉘어짐을 경험했지만, 다시 일어서 지역사회에, 복음을 듣지 않는 이들에게, 상처가 많아 하나님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다가가는 교회가 있다. 연합감리교회, 총회 앞두고 대화 가이드라인 발표
연합감리교회가 최고입법의회인 총회를 앞두고 거룩한 모임을 위한 대화 가이드라인을 지난 10일 발표했다. 4월23일부터 5월2일까지 텍사스 포트워스에서 열리는 총회를 위해 채택된 ‘거룩한 모임을 위한 지침-하나님께서 우리… 복음전파 위해 내 생명도 아끼지 않겠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라는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저 또한 하늘나라 갈 때까지 힘 있는 동안… 무슬림 단체, “테러 반대, 남녀평등 지지”
유럽내 무슬림 인구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폭력과 테러로 대변되는 무슬림에 대한 경계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수니파 무슬림 단체가 유럽 무슬림에게 거주하는 사회 속에서 긍정적으로 통합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 4평 남짓 컨테이너서 초등학교 대강당 예배 드리기 까지
LA한인타운 한인슈퍼 주차장의 작은 교회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교회는 4평 남짓한 컨테이너를 예배당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씨알이라는 작은 간판이 더욱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샌디에고 갈보리장로교회, 세이레 기도회 열어
샌디에고 갈보리장로교회(담임 김종 목사)가 지난 1일 아침 5시 15분 다니엘 세이레 기도회를 열었다. 기도회는 다니엘이 힛데겔 깅가에서 세이레(20일)동안 기도한 것을 본받아 개인과 민족의 죄악을 회개하며 기도하는 축복의 … 
KAPC 뉴욕서노회, 신년하례예배 드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노회장 정관호 목사)는 10일 뉴욕중부교회(담임 김재열 목사)에서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연합과 발전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예배에는 소속 회원교회 목회자, 사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옥한흠 목사 “성경 반토막만 전하지 않나” … 조용기 목사 “귀족화돼 끼리끼리만 산다”
“오늘 우리는 누가복음 18장의 바리새인처럼 사람들 앞에 잘 보이려 나온 것이 아닙니다. 세리처럼 자신의 허물을 드러내고 아뢰려고 나왔습니다. 우리는 정치·경제·도덕의 문제 때문에 모이지 않았습니다. 길선주 목사님께… 인도, 힌두교인 폭동으로 9명 숨지고 4백 가구 불타
최근 인도 오릿사 주에서 발생한 힌두교 강경주의자들의 폭동으로 기독교인 9명이 숨지고, 12개 교회와 4백여 기독교인 가구가 불탄 것으로 집계됐다고 미국 보수 인터넷 신문 월드넷데일리 
아이오와 코커스 후 허커비·오바마 전국 지지도 상승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각당 1위를 차지했던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공화당)와 배럭 오바마 상원의원(민주당)의 전국 지지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샌디에고 갈보리장로교회, 신년축복성회 열어
샌디에고 갈보리장로교회(담임 김종 목사)가 10일 오후7시30분 '‘2008 신년축복 대성회’를 개최했다. 성회 강사로 나선 시애틀 은혜장로교회 최용주 목사는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이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성령 받는 … '교회 나가지 않는 72% 하나님 존재 믿고 있어'
72%는 '교회는 위선자들로 가득차있다'고 대답했지만 응답자 중 71%가 '예수님이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으며 또한 78%가 주변 기독교인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용의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18세 이상-29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