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가슴 울리는 장엄한 화음 선사

가슴 울리는 장엄한 화음으로
아름다운 찬양의 선율로 복음을 전파하며 소외된 이웃을 향한 사랑을 실천해 온 시카고 장로성가단(단장 홍두영)이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았다. 장로성가단은 27일 오후 7시 스코키 소재 노스쇼어센터에서 이를 기념하는 주옥… [이준 칼럼]교사 '존'의 뉴스를 접하고
최근 오하이오 주의 한 중학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한 선생님(John)이 책상에 늘 성경책을 얹어 두었던 모양입니다. 학교 당국은 “헌법에 따르면 
[이준 칼럼] 선생님 존의 뉴스를 접하고
최근 오하이오 주의 한 중학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선생님 존이 책상에 늘 성경책을 올려 두었던 모양입니다. 학교 당국은, 헌법에 따르면 선생님이 특정한 종교를 지지하거나 선전해서는 안된다는 이유로 성경책을 학생들의… 헤브론교회 김현준 목사 위임

믿음의 주인공이 되십시오
존스보로에 위치한 남부침례교회(박우원 목사)에서 25일(금)부터 27일(주일)까지 박영민 목사(새광명교회) 초청 부흥집회가 열렸다. 
당신의 1불이 한 생명을 구합니다
하루 1불로 할 수 있는 일이 선한 일이 뭐가 있을까? 27일(주일) 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에서 진행된 월드비전 <주일예배 대행진>에서 박준서 아시안 후원개발 부회장은 ‘하루에 1불이면 
지난 11년의 모든 것은 하나님 은혜
안디옥침례교회(담임 신순우 목사)가 교회 창립 11주년을 맞아 창립 기념 예배를 드렸다.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된 예배에는 안디옥침례교회 성도 뿐 아니라 커뮤니티 곳곳에서 축하하기 위해 많은 하객들이 참석했다. 
전세계 어린이 1천만명 영양상태 위험
몽골의 8살 소녀 가랑수렌(Garangsuren)은 요즘 하루에 한 번, 저녁에만 식사를 하고 있다. 아버지와 어머니, 두 여동생 등 온 가족 모두 저녁시간 수프를 먹는 것이 하루 식사량의 전부다. 청소년, 크리스천 리더로 양성한다
산호세교회협의회(회장 김영련 목사)가 최초로 주관한 청소년연합집회 ‘유니슨(Uni-Son)’이 지난 26일 산호세새소망교회(이경렬 목사)에서 열렸다. 320여 명의 한인 및 아시안 청소년들이 참석했으며, 주 강사 설교 시간과 선택… 
If you come to Jesus..
하나님을 믿지 않는 청년들을 위한 전도집회 ‘Jesus Festival’ 이 지난 26일 순복음 뉴욕교회 (담임 000목사) 대성전에서 열렸다. 순복음뉴욕교회 청년회인 ‘스데반 청년의 열기로 외쳐라
청소년들로 인해 동양선교교회(담임 강준민 목사)가 또 한번 들썩거렸다. 교회가 떠나갈 듯이 시끄러웠던 이유는 25일 오후 열린 집회에서 청소년들이 내지른 환호 소리와 찬양팀의 힘찬 찬양 때문이다. 인종간 화합, 교회가 접촉점 될 수 있어
LA 4. 29 폭동 16주년 기념 기도회 및 기자회견이 오는 4월 29일(화) 오후 3시 15분 오클랜드 삼원회관에서 열린다. 한-흑교역자협의회(AAKAFC, African American Korean American Fellowship of Church)가 주관하는 이번 기도회 및 기자회견에는 이스트… 
세계 최대 北인권 행사 워싱턴DC에서 막 올라
지금은 미국의 수도, 워싱턴DC 전역에서 북한 자유화를 위한 미국 시민과 한인들의 기도와 시위가 연달아 이어지는 북한자유주간이다. 지난 26일 시작돼 다음달 2일에 끝나는 북한자유주간은 올해가 벌써 5회째다. 2004년 4월 28일 … [김영길 칼럼] 마음의 이정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방향을 가리켜 주는 여러가지 이정표들이 있습니다. 성경과 성령님의 감동하심, 성도들의 권면과 이성, 그리고 환경의 증거들이 그런 것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손쉽게 감지(感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