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스보로에 위치한 남부침례교회(박우원 목사)에서 25일(금)부터 27일(주일)까지 박영민 목사(새광명교회) 초청 부흥집회가 열렸다.
부흥집회에서 둘째날 요한복음 5장으로 말씀을 전한 박영민 목사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주인공은 무슨 일이 생겨도 죽지 않는다. 예수님을 믿고 주인공이 되는 인생이 되면, 어떤 시련과 힘듦이 있어도 쓰러지지 않는다. 힘든 과정 속에서도 인내하고 나갈때 성공할 수 있다”며 성도들을 격려했다.
이어 박 목사는 “분문에 나오는 베데스다 연못은 자비의 집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38년된 병자를 연못에 넣어줄 자비는 찾아볼 수 없다. 교회는 이런 자들을 먼저 돕는 사랑의 집이 되야 한다. 세상에 병들어 신음하는 영혼들을 돌보고 교회로 인도하는 영혼을 살리는 집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하는 박영민 목사와의 일문 일답.
-이번 집회에서 강조하시는 핵심은 무엇?
“회복과 영혼구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실질적으로 교인들이 해야 될 부분이 전도인데 가장 어려운 것이기도 하다. 말씀을 통해 은혜 받고 실제 나가 전도할 수 있도록 도전하고 있다”
-조지아 지역은 자주 방문하시는지?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다. 주로 남부지역을 방문했지만, 조지아 지역은 교회도 많고 신앙의 열정이 뜨겁다. ”
-이후 계획은?
“이곳에서 집회를 마치면 엘에이와 시애틀에서 집회를 갖는다. 미국을 한바퀴 돌면서 목회자를 깨우고 보이지 않는 교회를 세우는 일을 하라는 사명을 주셨다고 생각한다. 한 영혼을 사랑하고 이들을 구원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할 계획이다”
부흥집회에서 둘째날 요한복음 5장으로 말씀을 전한 박영민 목사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주인공은 무슨 일이 생겨도 죽지 않는다. 예수님을 믿고 주인공이 되는 인생이 되면, 어떤 시련과 힘듦이 있어도 쓰러지지 않는다. 힘든 과정 속에서도 인내하고 나갈때 성공할 수 있다”며 성도들을 격려했다.
이어 박 목사는 “분문에 나오는 베데스다 연못은 자비의 집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38년된 병자를 연못에 넣어줄 자비는 찾아볼 수 없다. 교회는 이런 자들을 먼저 돕는 사랑의 집이 되야 한다. 세상에 병들어 신음하는 영혼들을 돌보고 교회로 인도하는 영혼을 살리는 집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하는 박영민 목사와의 일문 일답.
-이번 집회에서 강조하시는 핵심은 무엇?
“회복과 영혼구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실질적으로 교인들이 해야 될 부분이 전도인데 가장 어려운 것이기도 하다. 말씀을 통해 은혜 받고 실제 나가 전도할 수 있도록 도전하고 있다”
-조지아 지역은 자주 방문하시는지?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다. 주로 남부지역을 방문했지만, 조지아 지역은 교회도 많고 신앙의 열정이 뜨겁다. ”
-이후 계획은?
“이곳에서 집회를 마치면 엘에이와 시애틀에서 집회를 갖는다. 미국을 한바퀴 돌면서 목회자를 깨우고 보이지 않는 교회를 세우는 일을 하라는 사명을 주셨다고 생각한다. 한 영혼을 사랑하고 이들을 구원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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