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칼럼

  • 이은애

    [이은애 칼럼] 동해병기운동의 교훈

    인류 문화의 끝없는 발전 진행과정에서 역사를 거듭 강조하는 것은 과거의 경험적 실례에서 현재와 미래를 위한 올바른 교훈을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 버지니아 동해병기운동은 그 최종 성패와 관계없이 지금…
  • 엔젤라 김

    [엔젤라 김의 교육칼럼] 개정 SAT

    SAT(Scholastic Aptitude Test-대학 수능시험)는 모든 학생과 부모들에게 매우 중요한 단어 중에 하나일 것이다. 그 시험때문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돈을 쓰고, 조금이라도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학생들이 얼마나 노심초사하는가. 1920년…
  • [정요셉의 시편 묵상 나눔의 아침] '시편 119편 75절'

    시인은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판단은 의로우시고"라고 고백한다. 여기에서 '안다'라는 것은 시인이 자신의 체험을 통해 직접 보아서 확인하고 인정하였다는 뜻이다. 그리고 '판단은 의로우시고'라는 이야기는 자신에게 …
  • 백 순 장로.

    [백 순의 신앙시 감상] 은성수도원(승금자)

    아침부터 송탄버스터미날, 동서울, 일동에서 갈아타고 조용한 시골길 회현2리에 내려 친절한 인터넷안내로 찾아 온 은성수도원
  • 김범수 목사.

    [김범수 칼럼] 교회의 거대화(化)에서 공회의 거룩성(性)으로

    말을 타고 빨리 달리다보면 주변의 것들을 자세히 보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한번 말에서 내려 산천초목을 바라보면서 달리는 말의 발굽소리와 거친 숨소리가 아니라 흐르는 시냇물의 소리와 산의 바람소리를 들어 볼 필요가 …
  • 염광장로교회 김경판 담임목사

    [김경판 목사 칼럼] 하나님의 진심

    가끔 사람들은 하나님이 이해가 안 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고 공개적으로 하나님을 모욕하는 사람들이, 쫄딱 망하거나 큰 병에 걸리지 않고, 잘 살게 내버려둔다고 말입니다.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공평하지 …
  • 김병태 목사(성천교회 담임).

    [김병태 칼럼] 세 모녀의 서글픈 마지막 선택

    "주인 아주머니께 죄송합니다. 마지막 집세와 공과금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김성광 목사(강남순복음교회 담임, 강남금식기도원 원장).

    [김성광 칼럼] 전쟁과 축복

    성경 속에는 수많은 싸움이 있고, 수많은 전쟁이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통쾌하게 이기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사건은 역대하 20장에 나온다.
  •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성경(The Bible)

    성경을 마음 놓고 읽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가? 성경은 구약 39권(929장, 23,214절)과 신약 27권(260장, 7,959절), 합 66권(1,189장, 31,173절) 총 3,566,490자로 돼 있고, 34명이 1,600년 동안 기록한, 세계 유일의 책이다. 작은 책은 1장으…
  • 이선이 목사(듣는마음심리상담센터 대표).

    일부다처제-솔로몬과 후궁

    일부다처제는 한 남편에 다수의 아내가 있는 혼인 형태이다. 일부다처제 허용 국가는 중동 이슬람 국가이거나 아프리카 국가이다. 전 세계 일부다처제 국가 가운데 18개국이 사하라 사막 이남의 카리브 연안에
  • 크로스 로드 한인교회 김칠곤 목사

    [김칠곤 컬럼] 이민교회여 비전으로 풍랑을 지나쳐라!

    질병이 극심하여 고통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에게 당신이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고통이 조금만 줄어도 살 것 같다.", "고통없이 이대로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할 것이다. 몸이 아픈 사람에게 진정한 평안과…
  • 서승원 목사

    <서승원 박사 특별 기고> 아가페와 필리아(5)

    주님께서 이렇게 하신 이유는 “주님을 사랑하는 것”과 “양을 먹이는 것”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세 번이나 같은 질문을 하신 이유는 베드로에게 바로 이러한 상관관계를 강조하시고 더 나아가 그…
  • 김영길 목사

    [김영길 칼럼] 흰 구름과 검은 구름

    밤새 내리는 빗소리가 이번처럼 아름답게 들린 적이 이전에는 없었습니다.
  • 민종기 목사(충현선교교회 원로목사)

    [민종기 칼럼] 기쁨은 빗줄기처럼

    기다리던 단비가 내립니다. 새벽기도를 드리기 위해서 가는 중에 오랜 만에 창문에 떨어지는 빗줄기가 경쾌하게 느껴집니다. 교회 정원의 잔디는 잔뜩 물을 머금었고, 나무는 더욱 푸르러 보입니다. 갑자기 교회 서편의 LA 강물…
  • 진유철 목사

    [진유철 칼럼] 박승희와 빅토르 안과 김연아

    지난 주에 폐막한 러시아 소치 동계 올림픽에 출전했던 3명의 선수들을 통해서 깨달은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