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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민종기 목사(충현선교교회 원로목사)

    [민종기 칼럼] 영접하기 곧 예수 이름을 믿기

    얼마 전에 만난 친구 목회자가 학위논문을 썼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무엇에 관한 논문이냐 물으니, “사영리 구원의 문제점”에 관한 글이라 하였습니다. 친구는 신자와 불신자의 삶이 별반 구별이 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사영…
  • ⓒBen White

    신앙의 기초

    우리는 지금 혼돈(混沌, chaos)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과학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해 그만큼 우리의 생활이 편리해지는 것 같지만 사회도 너무 빨리 변해 우리 능력으로 좇아가기가 너무 힘듭니다. 오히려 더 바빠지고, 더 스트…
  • 권 준 목사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한 알의 밀알 되어

    지난주 벨뷰에서의 첫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분의 섬김 덕분에 첫 예배는 감격 속에 잘 드려졌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가지를 개선하고 새로 시도해야 할
  • 훼더럴웨이중앙장로교회 장홍석 목사

    [장홍석 칼럼]교수님들을 추억하며

    저는 지난 화요일부터, 필라델피아 소재 비블리칼신학교 한인학생회가 주최했던 가족수련회에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제가 졸업한 비블리칼신학교는 매년
  •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이기범 칼럼]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

    집을 떠난다는 것은 고생하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집처럼 편한 곳이 세상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집을 떠나서 내가 보여 주는 땅으
  • 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칼럼]좋게 보게 되면, 고백하는 것도 좋아집니다.

    아주 인상적인 글을 읽었습니다. 그 내용은 "자살"을 거꾸로 읽으면 "살자"가 되고, "역경"을 거꾸로 읽으면 "경력"이 되고, "인연"을 거꾸로 읽으면 "연인"이 되
  • ▲이창우 목사.

    신앙도 ‘쇼핑’하는 시대… ‘선물의 공동체’로서의 교회

    우리는 그동안 키에르케고어의 '선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시간은 선물에 대한 생각의 마지막 시간으로, 선물을 통해 평등이 어떻게 실현되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 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칼럼]좋게 보게 되면, 고백하는 것도 좋아집니다.

    아주 인상적인 글을 읽었습니다. 그 내용은 "자살"을 거꾸로 읽으면 "살자"가 되고, "역경"을 거꾸로 읽으면 "경력"이 되고, "인연"을 거꾸로 읽으면 "연인"이 되
  • 하민국 목사

    [하민국 칼럼] 천국 오디션

    천국은 누구나 갈 수 있는 나라가 아니다.반드시 가야 할 사후(死後)의 생존 영역이지만, 불행하게도 모든 사람이 갈 수 있는 나라가 아니다. 부요한 자도, 권세 있는 자도, 학식이 높은 자도, 수행을 많이 한 자도, 선행을 많이 …
  •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

    예수님의 나이가 30대가 아니라 50세였다?

    요한복음 8장 57절은 유대인들이 아브라함 자손 됨을 자랑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마귀의 자녀라 반박하면서,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은 내 아버지요 자신이 아브라함보다 선재(先在)하심을 증거(요 8:53-56)한데 대해 유대인들이 …
  • 새소망교회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 인생의 1,2,3등은 누가 결정하는가?

    남과 비교하여 행불행이 달라지는 현상은 정도 차이가 있을지는 몰라도 특정한 사람의 경우만은 아닐 것이다. 남과 비교하여 자신의 수준을 가늠하고 행복해 하기도 하고 불행해 하기도 한다.
  • 훼더럴웨이중앙장로교회 장홍석 목사

    [장홍석 칼럼]교회, 사람을 세우는 사람들

    지난 5주 동안 본 교회당에서는 중앙여름캠프라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당초 20명 학생을 섬기는 것을 목표로 모든 것을 준비하고 시작했지만, 생각보
  • 권 준 목사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하나님이 주신 꿈을 향해 출발!

    얼마 전 서울 온누리교회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8월 2일이 고 하용조 목사님의 소천 6주기인데 추모예배에 설교를 맡아 달라는 연락이었습니다. 저야 하 목사님
  • 권 준 목사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바셀에서의 마지막 4 부 예배를 드리며

    이번 주일은 바셀에서 4부 예배가 마지막으로 드려지는 날입니다. 그동안 4부 예배에 함께 하신 많은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주 부터는 같은 시
  • 훼더럴웨이중앙장로교회 장홍석 목사

    [장홍석 칼럼]풀빵 엄마 이야기

    "엄마도 먹어..." 슬픈 얼굴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는 엄마에게 큰 딸 은서가 떡국 한 점을 먹여주며 이렇게 말합니다. "엄마는 애기 같애..." 엄마는 그런 은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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