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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마이클 브라운 박사. ©크리스천포스트

    밀레니얼 세대 기독교인들이 동성애에 관해 혼란스러워하는 이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 박사는 최근 '왜 밀레니얼 세대 기독교인들은 동성애에 관해 혼란스러워하는가?'라는 제목
  • 지난 11월 미국 팀사역 강의 투어 도중 백성훈 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길 잃은 한 마리 어린 양을 찾아나선 예수님의 리더십을 통해 배우는 지도자의 본보기

    얼마 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기자회견이 있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가 코치로부터 폭행당한 것을 고발하는 내용이었다. 최근 재판에서 이
  • 강태광 목사

    [강태광 칼럼] 토마스 아퀴나스의 행복론(2)

    토마스 아퀴나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과 행복론을 수용합니다. 토마스 아퀴나스도 아리스토텔레스처럼 행복이 인생 최고의 목적이요 최고의 선이라고 말합니다.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행복은 그 자체를 위해 추구되는 궁…
  • 써니 김 목사

    [써니김 목사와 함께하는 말씀묵상] 예배자로 살아갈 때

    히스기야는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하나님의 일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백성이 그들의 음식을 책임지게 합니다 말씀이 하라고 하시는대로 마땅히 드려야 할 것을 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섬기는 자녀들의 헌신…
  • 써니 김 목사

    [써니김 목사와 함께하는 말씀묵상] 어찌 찬양 안할까!

    히스기야는 백성과 함께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마친 후에도 계속해서 찬양을 부르도록 합니다 히스기야의 마음에 하나님께서 기쁨을 부어 주신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찬양의 시간으…
  • 김성일 목사

    빅토밸리 한인 목사회 회장 신년 인사

    김성일 목사(빅토밸리 한인 목사회 회장, 빅토빌예수마음교회 담임목사)문서 선교에 앞장서는 기독일보를 구독자 여러분들께 2019년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 ▲톰 레이너 박사

    크리스마스 이브 예배에 대한 9개의 최신 트렌드

    최근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 대표 톰 레이너 박사가 자신의 블로그에 '크리스마스 이브 예배에 대한 9개의 최신 트렌드'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
  • ⓒrawpixel on Unsplash

    [칼럼] 긍정적 사고의 틀 갖기

    얼마 전 개봉한 영화 '국가부도의 날'은 많은 국민들에게 고통과 절망을 안겨주었던 1997년 외환위기 당시의 모습을 재현해내고 있다. 이 영화를 본 많은 사람
  • ▲권혁승 교수 ⓒ권혁승 교수 블로그

    [권혁승 칼럼] 유월절의 배경과 역사

    유월절의 중심사건은 애굽과 바로를 향한 하나님의 마지막 재앙인 장자를 죽이는 사건이었다. 이 재앙으로 모세와 바로 사이의 갈
  • 정소영 미국변호사

    젠더 이데올로기(3)-대한민국 기로에 서다

    앞선 글에서 젠더 이데올로기의 의미와 그 파급전략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았다면 이제 그 결과에 대해 예측해 보아야 할 때인 것 같다.
  • 정소영 미국변호사

    젠더 이데올로기(2)-대중의 마음을 파고 들라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것을 보고 우리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한다'라며 무시해 버리곤 한다. 그런데 젠더 이데올로기라는 이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는 어떻게 2천년 기독교 전통 위에 굳건히 서 있던 서구 사회를 다 …
  • 권 준 목사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기도가 삶이 되는 교회

    기도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삶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특별 새벽기도를 하며 함께 하는 것은 그리고 자녀들과 함께 새벽에 기도하는 것은 우리의 삶에서 기도가
  • 훼더럴웨이중앙장로교회 장홍석 목사

    [장홍석 칼럼]이 세상에 좋은 건 모두 주고 싶어

    "이 세상에 좋은 건 모두 주고 싶어~ 나에게 커다란 행복을 준 너에게~" 1학년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꼬맹이 하나가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
  •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이기범 칼럼]신천지 이단에 대하여

    우리는 다른 사람의 신앙에 대하여 판단하는 것을 삼가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단에 대한 문제는 신중할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자세로 대처해야 합니
  • 강성림 목사

    [강성림 칼럼]許交(허교)

    "친구"라는 단어가 요즘 처럼 가볍게 사용되는 때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카톡이며 Facebook과 같은 SNS에서 그냥 친구들이 난무합니다. 실제로 얼굴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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