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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이경섭 목사

    [이경섭 칼럼] 이신칭의는 사랑의 교리입니다

    이신칭의(以信稱義)는 사랑의 교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자가 성령으로 하는 신앙고백입니다. 하나님 사랑의 이해가 결여된 이신칭의는 화석같이 죽은 교리가 되거나 사변적 논쟁 대상으로 전락됩니다.
  • ▲이창우 목사.

    제자입니까, 아니면 ‘흡혈귀 그리스도인’입니까?

    키에르케고어의 글쓰기 스타일은 조금 독특합니다. 가명의 저자의 책과 자신의 이름으로 낸 책이 있습니다. 일명 사상서와 강화집이지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상서들은 가명의 저자의 책이죠. 가명의 저자도 여러 명 등장 …
  • 권성달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히브리어는 하나님의 언어? “특별한 언어 아니다”

    오늘 우리는 정보의 홍수 시대를 살고 있다. 윗물과 아랫물이 터져 거대한 홍수를 이루었던 노아 시대를 방불케 한다. 손가락 몇 개만 움직이면 미처 알지 못했
  • ⓒPixabay

    “용서의 어려움을 발견했다면, 이것을 기억하라”

    용서는 우리를 정죄의 감옥에서 자유케 한다. 성경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하시길 원하신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들이 몇 번이나
  • ▲강선영 박사(한국상담심리치료센터 대표, 한국목회상담협회 감독)

    [강선영 칼럼] 마음에 생긴 암덩어리, 우울증 치유

    며칠 전 30대 주부가 5개월된 아기와 함께 고층 아파트에서 떨어져 중태에 빠졌다는 뉴스를 접했다. 중증의 우울증이 산후우울증과 겹쳐서 그런 극단적 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너무 슬프고 가슴 아프다.
  • ▲권혁승 교수 ⓒ권혁승 교수 블로그

    [권혁승 칼럼] 세겜에서의 첫 번째 예배

    아이성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세겜에서 하나님께 특별한 예배를 드렸다. 그는 우선 에발산에 새로운 돌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하나님께 드렸다.
  • 권 준 목사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미국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자로 살기를 원하며

    지난 주 미국에서는 인종 간의 갈등으로 빚어진 아주 비극적 사건이 있었습니다. 백인 우월단체들이 집회를 하고 그 집회에 반대하는 단체들이 집회를 열고 하
  • 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칼럼]개천에서 난 용이 다시 개천으로 갔습니다.

    목사인 제가 어렸을 때와 한국에서 목회 사역을 감당 할 때 여름 성경 학교 때마다 교가로 불렀던 노래가 생각납니다. "흰 구름 뭉게뭉게 피는 하늘에 아침 해 명
  • 훼더럴웨이중앙장로교회 장홍석 목사

    [장홍석 칼럼]하나님의 눈물

    Voice for the voiceless... 지난 주일 저녁, 본 교회당에서 열렸던 월드비전합창단 미주 콘서트의 주제였습니다. 먹지 못해 죽어가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목소리
  •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이기범 목사]하나님은 전부인가, 일부인가?

    선교팀이 아이티에서 만난 사람들 가운데, 정 광 선교사님과 하명진선교사님이 계십니다. 정선교사님
  • ▲강철호 목사

    오늘날 대한민국은 새마을운동의 결과? ‘새벽 종’은 교회에서 울렸다

    올해로 8·15 광복절 72년을 맞이했다. 광복 72년의 역사를 겸허히 돌아보면, 누가 뭐라 해도 대한민국은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지켜주시는 나라임을 가슴 깊이 느끼게 된다.
  •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칼럼] 사람을 얻는 지혜

    성경은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잠 11:30)고 말씀합니다. 사람을 얻는 것이 지혜입니다. 사도 바울은 어떻게 해서든 “더 많은 사람”(고전 9:19)을 얻기를 소원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더 많은 사람 얻기를 갈망했던 까…
  • 장재효 목사

    구령의 산고 (마태복음 27:45-54)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믿어질 수 있도록 체험과 감동으로 역사하실 때 우리 심령이 예수님의 사랑에 녹아집니다. 그리고 ‘나’라는 존재는 지난날의 허물과 잘못 산 죄값으로 그 귀하신 예수님을 엄청나게 괴롭혀 돌아가시게…
  • 김성민 목사(팰리세이드교회)

    [김성민 칼럼] 끊이지 않는 축복의 한 주

    지나간 한 주를 돌아보니 받은 사랑이 너무나 많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보통 때와 전혀 다르지 않은 한 주였지만 또 다시 돌아보니 전부 다 축복의 시간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건강을 조심하라고 카톡으로 메시지를 보내주…
  • 김한요 목사.

    [김한요 칼럼] 사랑은 메타포

    사도바울이 로마서를 썼던 곳이 고린도였습니다. 고린도에서 거의 1년반 동안 머물면서 바울이 성도들과 나누었을 사랑은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바울이 직접 개척했던 교회라 고린도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 속에 소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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