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후 7시 웨체스터 중앙교회(담임 조건삼 목사)에서는 'A WHOLE LOT OF BULL'라는 주제로 케냐고아돕기 자선음악회가 열렸다.
출연자는 조경희(조건삼 목사의 사모) 피아니스트와 그의 제자 James Winter와 Meredith Winter.
자선음악회를 통해 들어오는 성금은 모두 S.H.A.R.E.(the Society for Hospital and Resources Exchange)에 보내진다. 이 날 모아진 성금은 1545달러.
웨체스터중앙교회는 Memorial Church와 같은 건물에서 공동사역을 펼치고 있다. 예배도 일년에 10번 정도는 같이 드린다. 오는 9월 12일부터는 웨체스터 카운티의 한인 청장년층을 위한 예배를 매주일 오전 10시에 드릴예정이다.
출연자는 조경희(조건삼 목사의 사모) 피아니스트와 그의 제자 James Winter와 Meredith Winter.
자선음악회를 통해 들어오는 성금은 모두 S.H.A.R.E.(the Society for Hospital and Resources Exchange)에 보내진다. 이 날 모아진 성금은 1545달러.
웨체스터중앙교회는 Memorial Church와 같은 건물에서 공동사역을 펼치고 있다. 예배도 일년에 10번 정도는 같이 드린다. 오는 9월 12일부터는 웨체스터 카운티의 한인 청장년층을 위한 예배를 매주일 오전 10시에 드릴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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