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천기원 전도사와 일행이 9월 15일경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 방문할 예정이다. 천기원 전도사는 수많은 탈북자들을 도와 남한으로 오게 했고, 그로인해 감옥에도 여러번 갔다왔다. 이번 방문 기간을 통해 이북 선교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선교보고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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