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 걸 목사)에서 태풍 찰리 수재민 돕기 운동을 펼치기로 결정하고 많은 이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현재 태풍 찰리(Charley)는 플로리다 지역에 많은 피해가 발생시키고 있으며, 이에 허 걸 목사는 "수재민 돕기 운동을 전개해 재난을 당한 우리 이웃들에게 재기의 의욕을 불어넣고자 하니 많은 교회가 참여해 하나님께서 가르치신 이웃사랑을 실천해 하나님의 이름을 높였으면 한다"고 밝혔다.
성금은 접수되는 대로 '좋은 이웃되기 운동본부'(Good Neighboring Campaign)를 통해 미국 구호기관 사마리탄 퍼스(Samaritan's Purse)에 전달, 수재민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성금접수처: Pay to C.K.C. 35-34 Union st. #3Fl., Flushing, NY 11354. 문의: 718-358-0074
현재 태풍 찰리(Charley)는 플로리다 지역에 많은 피해가 발생시키고 있으며, 이에 허 걸 목사는 "수재민 돕기 운동을 전개해 재난을 당한 우리 이웃들에게 재기의 의욕을 불어넣고자 하니 많은 교회가 참여해 하나님께서 가르치신 이웃사랑을 실천해 하나님의 이름을 높였으면 한다"고 밝혔다.
성금은 접수되는 대로 '좋은 이웃되기 운동본부'(Good Neighboring Campaign)를 통해 미국 구호기관 사마리탄 퍼스(Samaritan's Purse)에 전달, 수재민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성금접수처: Pay to C.K.C. 35-34 Union st. #3Fl., Flushing, NY 11354. 문의: 718-358-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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