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과 요나단의 황국명 목사, 찬양사역자 최명자 사모, 손영진 사모가 펼치는 ‘3인3색 찬양 콘서트’가 미주에서 진행된다.

9월 8일 오후 7시에는 시카고에 위치한 한인서부교회(담임 조현배 목사)에서 콘서트가 개최되며, 뉴욕에서는 9월 14일(금)에는 오후 8시30분 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 15일(토)에는 낙원장로교회(담임 황영진 목사)에서 열린다.

순복음안디옥교회는 교회설립 21주년 기념음악회로 이번 콘서트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