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부흥회 넷째날은 목양장로교회(송병기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이 날 우제돈 목사(서울 상원교회 담임)는 눅 12:13-21 말씀을 인용, “모레 장날 만납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말씀을 통해 첫째, 주일 성수를 잘 지킬 것. 둘째, 십일조생활을 철저히 할 것. 셋째 건강의 축복이 되는 전도와 선교에 전념할 것. 넷째, 자녀에게 축복이 되는 주의 종이 될 것을 강조했다.
이 날 동북노회장 이종길 목사는 노회산하 17개 교회 중 5개 교회를 선정해서 격려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 날 우제돈 목사(서울 상원교회 담임)는 눅 12:13-21 말씀을 인용, “모레 장날 만납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말씀을 통해 첫째, 주일 성수를 잘 지킬 것. 둘째, 십일조생활을 철저히 할 것. 셋째 건강의 축복이 되는 전도와 선교에 전념할 것. 넷째, 자녀에게 축복이 되는 주의 종이 될 것을 강조했다.
이 날 동북노회장 이종길 목사는 노회산하 17개 교회 중 5개 교회를 선정해서 격려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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