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차 C&MA 한인총회가 10월 11일(월)부터 14일(목)까지 시카고 휄로쉽교회에서 열린다. C&MA는 세계선교에 주 목적을 둔 교단으로 19887년 앨버트 심슨 박사에 의해서 "온세계에 복음을 전하자"라는 취지로 시작한 선교운동이다. 그에 따라 다양한 인종적 ,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 미전도 지역의 사람들에게 기독교를 전파하고 선교하는 교단이다.
총회 직후(14-15일)에는 신규가입 교역자를 위한 교육이 열릴 예정이다.
총회 직후(14-15일)에는 신규가입 교역자를 위한 교육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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