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장로회(KPCA) 동북노회(노회장 이종길 목사)의 '만남 대축제'가 열렸다.
지난 22일부터 나흘간 열린 이 축제는 노회 소속 교회들의 단합과 성장을 위한 것으로 노회 소속 17개 교회가 참여했으며, 행사 강사는 우제돈 목사(서울 상원교회)였다.
우 목사는 설교를 통해 "복음전파와 더불어 이웃사랑을 실천해야 한다."며 '실천하는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만남대축제'는 22일 은혜교회에서 시작되어 23일 엘림장로교회(담임 이종길 목사), 24일 뉴욕한성교회(담임 이기천 목사), 25일 뉴욕목양 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로 이어졌으며, 특별히 22일 은혜교회(담임 이승재 목사)에서 열린 첫날 행사에서는 대한예장 통합 서울 강북노회(노회장 윤동석 목사)와 자매결연을 맺고, 선교활동에 서로 협조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있었다.
동북노회는 오는 10월 28일 서울에서 강북노회와 다시 한번 자매결연 행사를 가질 예정으로, 강북노회장 윤동석 목사는 "두 노회는 서울과 뉴욕에서 비교적 늦게 출발했지만, 서로 협조한다면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그리스도의 복음화를 위한 모든 활동에 같이 동참하고 고민하자고 말했다.
지난 22일부터 나흘간 열린 이 축제는 노회 소속 교회들의 단합과 성장을 위한 것으로 노회 소속 17개 교회가 참여했으며, 행사 강사는 우제돈 목사(서울 상원교회)였다.
우 목사는 설교를 통해 "복음전파와 더불어 이웃사랑을 실천해야 한다."며 '실천하는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만남대축제'는 22일 은혜교회에서 시작되어 23일 엘림장로교회(담임 이종길 목사), 24일 뉴욕한성교회(담임 이기천 목사), 25일 뉴욕목양 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로 이어졌으며, 특별히 22일 은혜교회(담임 이승재 목사)에서 열린 첫날 행사에서는 대한예장 통합 서울 강북노회(노회장 윤동석 목사)와 자매결연을 맺고, 선교활동에 서로 협조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있었다.
동북노회는 오는 10월 28일 서울에서 강북노회와 다시 한번 자매결연 행사를 가질 예정으로, 강북노회장 윤동석 목사는 "두 노회는 서울과 뉴욕에서 비교적 늦게 출발했지만, 서로 협조한다면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그리스도의 복음화를 위한 모든 활동에 같이 동참하고 고민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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