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금) 뉴욕 어린양교회(담임목사 김수태)에서는 복음성가가수로 한국에서 대표적인 분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최인혁 집사(예수전도단 찬양인도자, Vision Studio대표)의 찬양과 간증집회가 열린다.
또한 9월 19일 주일 오후 3시에 한국의 복음성가 가수 여자로는 가장 집회를 많이 하는 찬양 사역자인 최미 사모의 찬양집회가 뉴욕 어린양교회(담임목사 김수태)에서 열린다.
문의:어린양 교회
장소:69-38 47th Avenue, Woodside, N.Y.11377
Tel: (718)899-8309, 899-1218
또한 9월 19일 주일 오후 3시에 한국의 복음성가 가수 여자로는 가장 집회를 많이 하는 찬양 사역자인 최미 사모의 찬양집회가 뉴욕 어린양교회(담임목사 김수태)에서 열린다.
문의:어린양 교회
장소:69-38 47th Avenue, Woodside, N.Y.11377
Tel: (718)899-8309, 899-1218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