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뉴저지 한인교회는 송구영신 예배에 이어 신년예배를 가졌다. 대부분의 한인교회는 예배를 마치고 ‘떡국 잔치’를 하고 일부 교회는 혼자 지내고 있는 노인, 유학생 등과 함께 교회에서 친교시간을 가졌다.
새해 첫날부터 금식기도를 갖는 교회와 교계 단체도 있었다. 순복음뉴욕교회(담임목사 김남수)는 1일 ‘신년 금식성회’를 시작, 2일까지 하루에 네 번씩 집회를 개최했다. 뉴욕승리교회(담임목사 박이스라엘)는 1일부터 3일까지 실로암기도원에서 ‘신년축복 금식성회’를 실시하고 있다. 미주웨슬리복음선교단(단장 정성만목사)도 1일부터 3일까지 포코노설악수양관에서 ‘웨슬리 신년축복 산상 금식성회’를 개최했다.
뉴욕, 뉴저지 장로교회(KAPC, KPCA)는 신년 감사예배를 5일 뉴욕 장로교회에서 오전 10시 30분에 연다. 뉴욕초대교회(담임목사 김승희)는 내달 8일부터 11일까지 노희석 목사를 초청, ‘신년 축복성회’를 연다.
새해 첫날부터 금식기도를 갖는 교회와 교계 단체도 있었다. 순복음뉴욕교회(담임목사 김남수)는 1일 ‘신년 금식성회’를 시작, 2일까지 하루에 네 번씩 집회를 개최했다. 뉴욕승리교회(담임목사 박이스라엘)는 1일부터 3일까지 실로암기도원에서 ‘신년축복 금식성회’를 실시하고 있다. 미주웨슬리복음선교단(단장 정성만목사)도 1일부터 3일까지 포코노설악수양관에서 ‘웨슬리 신년축복 산상 금식성회’를 개최했다.
뉴욕, 뉴저지 장로교회(KAPC, KPCA)는 신년 감사예배를 5일 뉴욕 장로교회에서 오전 10시 30분에 연다. 뉴욕초대교회(담임목사 김승희)는 내달 8일부터 11일까지 노희석 목사를 초청, ‘신년 축복성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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