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Charley로 인해 플로리다 지역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고 인명피해도 많이 발생했다. 이에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에서는 수재민 돕기 운동을 전개하여 재난을 당한 우리의 이웃을 돕고 재기의 의욕을 격려하고자 한다.
보내주신 성금은 접수 되는대로 취합하여 "좋은 이웃되기 운동본부(Good Neighboring Campaign)"를 통해 미국 구호기관인 Samaritan's Purse에 전달하여 수재민에게 직접 전달되도록 한다고 전했다.
기간 : 주후 2004년 8월 17일 - 9월 30일까지
보내실곳 : Pay to C.K.C.
35-34 Union St. #3Fl., Flushing, NY 11354
보내주신 성금은 접수 되는대로 취합하여 "좋은 이웃되기 운동본부(Good Neighboring Campaign)"를 통해 미국 구호기관인 Samaritan's Purse에 전달하여 수재민에게 직접 전달되도록 한다고 전했다.
기간 : 주후 2004년 8월 17일 - 9월 30일까지
보내실곳 : Pay to C.K.C.
35-34 Union St. #3Fl., Flushing, NY 1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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