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새교회는 14년간 사역하고 이제는 사임하는 이학권 목사의 이임 예배를 8월 29일 오후 5시로 정하고 성도들과 그 동안 이목사를 사랑했던 모든 분들을 초청한다.
목사의 왕국이 아닌, 진정한 성도들의 교회를 세우기 위해 떠나는 이 목사의 깊은 뜻을 헤아리길 바란다고 교회 관계자는 전했다.
목사의 왕국이 아닌, 진정한 성도들의 교회를 세우기 위해 떠나는 이 목사의 깊은 뜻을 헤아리길 바란다고 교회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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