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의 더위를 무색케 할 정도로 애나하임 컨벤션 센터의 열기가 뜨겁다. 미국의 영적 대각성을 위하여 미주 한인으로서 헌신하기를 원하는 사람들로 인해 자마(JAMA, 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MERICA-NEW AWAKENING) 2004 대회의 등록창구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로 네워졌다.
8월 11일(수) 부터 14(토)일에 걸쳐 열리는 이번 대회에 첫날 등록자는 전국 386교회에서 온 4069명이었다. 또 이번 대회가 자마 서부대회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미국에서는 40개 주로부터 사람들이 모여 들었고 오스트리아, 캐나다, 아프리카, 그리고 한국 등 7개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
데이빗 크라우더 밴드의 찬양으로 시작된 개회 집회에서는 레지 뎁스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개회 집회 후에는 바로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전문인, 교수, 중보기도팀, 선교사, 목회자 등으로 나뉘어 있는 TRACK에 들어가서 세미나를 듣는 시간이 이어졌다.
저녁 전체 집회에서는 존 파이퍼 목사가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 우리 삶의 목적임을 역설하고 삶을 주님께 헌신하자고 전했다.
8월 11일(수) 부터 14(토)일에 걸쳐 열리는 이번 대회에 첫날 등록자는 전국 386교회에서 온 4069명이었다. 또 이번 대회가 자마 서부대회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미국에서는 40개 주로부터 사람들이 모여 들었고 오스트리아, 캐나다, 아프리카, 그리고 한국 등 7개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
데이빗 크라우더 밴드의 찬양으로 시작된 개회 집회에서는 레지 뎁스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개회 집회 후에는 바로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전문인, 교수, 중보기도팀, 선교사, 목회자 등으로 나뉘어 있는 TRACK에 들어가서 세미나를 듣는 시간이 이어졌다.
저녁 전체 집회에서는 존 파이퍼 목사가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 우리 삶의 목적임을 역설하고 삶을 주님께 헌신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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