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뉴욕지구 한인원로목사회(회장 김병서 목사)는 지난 8월 21일 주사랑 장로교회(담임 이길호 목사)서 8월 월례예배 및 월례회를 진행했다.
김형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제1부 예배는 림인환 목사의 기도에 이어 이길호 목사가 '참된 승리의 삶(요한 16:31-33)'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주사랑장로교회는 '바른 신앙, 바른 교회, 바른 생활'의 목표 아래 금년도 표어 (1) 평안한 가운데 든든히 세워지는 신앙 공동체 (2) 전교우 큐티 생활화 (3) 순모임 활설화의 실천에 힘쓰는 교회로 정했다"고 설명하며 개척후 10여년간 하나님의 축복 안에서 현재 청장년 350여명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해 선교와 봉사에 전력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길호 목사는 또한 설교를 통해 '참된 승리의 삶'이란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우리 마음속에 항상 평화가 있는 삶 △영적인 승리를 위해 담대하게 사는 삶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아프칸 피랍 한국인 석방을 기원하는 특별 통성기도'도 진행했다. 특별 기도는 김용욱 목사가 마감 기도를 했으며, 헌금시간에는 목회자들의 은혜로운 특송도 선보였다. 이날 예배는 임수식 목사가 축도했다.
제2부 월례회는 김병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총무 김형훈 목사는 '대뉴욕지구 한인원로목사회'가 주정부비영리단체에 등록 완료된 것과 '9월 정기월례회 계획' 등을 보고했으며, 서기의 전회의록보고와 회계의 수입 지출보고가 진행된 후 박성만 목사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제3부는 '오찬과 친교'시간으로 주사랑교회 여선도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함께했다. 또한 교회에서 준비한 선물을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김형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제1부 예배는 림인환 목사의 기도에 이어 이길호 목사가 '참된 승리의 삶(요한 16:31-33)'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주사랑장로교회는 '바른 신앙, 바른 교회, 바른 생활'의 목표 아래 금년도 표어 (1) 평안한 가운데 든든히 세워지는 신앙 공동체 (2) 전교우 큐티 생활화 (3) 순모임 활설화의 실천에 힘쓰는 교회로 정했다"고 설명하며 개척후 10여년간 하나님의 축복 안에서 현재 청장년 350여명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해 선교와 봉사에 전력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길호 목사는 또한 설교를 통해 '참된 승리의 삶'이란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우리 마음속에 항상 평화가 있는 삶 △영적인 승리를 위해 담대하게 사는 삶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아프칸 피랍 한국인 석방을 기원하는 특별 통성기도'도 진행했다. 특별 기도는 김용욱 목사가 마감 기도를 했으며, 헌금시간에는 목회자들의 은혜로운 특송도 선보였다. 이날 예배는 임수식 목사가 축도했다.
제2부 월례회는 김병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총무 김형훈 목사는 '대뉴욕지구 한인원로목사회'가 주정부비영리단체에 등록 완료된 것과 '9월 정기월례회 계획' 등을 보고했으며, 서기의 전회의록보고와 회계의 수입 지출보고가 진행된 후 박성만 목사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제3부는 '오찬과 친교'시간으로 주사랑교회 여선도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함께했다. 또한 교회에서 준비한 선물을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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