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요한(뉴욕베들레헴장로교회) 목사가 지은 ‘오고 있는 나라’ 출판 기념회가 30일 오후7시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열렸다. ‘오고 있는 나라’는 제1회 문촌문학상 수상 작품으로 장편 소설이다. 이날 조의호•김길홍•김상기 목사, 정순복씨 신인 문단 등단을 기념하는 자리도 함께 진행되었다.

문의(718)46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