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월 2일 뉴호프채플에서 열리는 미주 복음성가 경연대회에 10개 본선진출팀이 확정되면서 미주 한인기독교인들의 더욱 큰 기대와 관심을 끌고 있다. 창작복음성가를 보급하고 참신한 찬양사역자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93년도부터 매년 개최돼 온 미주 복음성가 경연대회는 찬양사역자의 등용문이 되어 왔다.
올해는 솔로 부문에서 '내 얼굴에 주님을' - 이승은/'아버지의 눈물' - 김기성 /'이사야 43장' - 박종신 /'Confession' - 이성혜 /'My Everything' - 한윤성 , 중창 및 밴드부문에 '그 분을 만나기 전' - J-On /'순수한 사랑' - 엘사랑 /'주님의 마음' - One Way /'주님이 나를 ' - 좋은만남 /'축복' - 쉐카이나 등 10개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올해는 솔로 부문에서 '내 얼굴에 주님을' - 이승은/'아버지의 눈물' - 김기성 /'이사야 43장' - 박종신 /'Confession' - 이성혜 /'My Everything' - 한윤성 , 중창 및 밴드부문에 '그 분을 만나기 전' - J-On /'순수한 사랑' - 엘사랑 /'주님의 마음' - One Way /'주님이 나를 ' - 좋은만남 /'축복' - 쉐카이나 등 10개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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