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차 한인세계선교대회가 7월 26일 월요일 시카고 휘튼칼리지에서 성대히 개막되었다.
세계 120여개국에서 모인 1000여명의 선교사들의 만국기 입장행렬로 시작된 이번 선교대회는 대회사상 최대규모인 5000여명(선교사 1000명, 영어권 1000명, 한국어권3000명)이 모여 대회장을 가득 메웠다.
대회는 장영춘목사(퀸즈장로교회)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으며 조지 부시내외(현 미국대통령부부)의 개회식 축사에 이어 토마스왕 목사, 론 엘리슨 박사(빌리그레함센터 소장), 엘리야리퍼의원(캐나다 인디언 상원의원), 방지일목사(최고선임선교사), 정인찬목사(미한기총대표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본대회의 첫 순서로 진행된 선교보고시간에는 각 지역의 특성 및 소개, 사역소개가 있었고 특히 네팔의 이춘심 선교사는 네팔의 선교지원과 기도를 위해 간절히 요청하였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첫 저녁 설교를 맡은 로렌 커닝헴 목사는 이 시간을 통해 그동안 선교지에서 지쳐 있었던 선교사들과 성도들의 마음과 영혼을 위로했다.
이번대회는 7월30일까지 계속되며 앞으로 있을 2008년 제 6차 대회에는 10000명을 목표로 기도한다고 한다.
세계 120여개국에서 모인 1000여명의 선교사들의 만국기 입장행렬로 시작된 이번 선교대회는 대회사상 최대규모인 5000여명(선교사 1000명, 영어권 1000명, 한국어권3000명)이 모여 대회장을 가득 메웠다.
대회는 장영춘목사(퀸즈장로교회)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으며 조지 부시내외(현 미국대통령부부)의 개회식 축사에 이어 토마스왕 목사, 론 엘리슨 박사(빌리그레함센터 소장), 엘리야리퍼의원(캐나다 인디언 상원의원), 방지일목사(최고선임선교사), 정인찬목사(미한기총대표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본대회의 첫 순서로 진행된 선교보고시간에는 각 지역의 특성 및 소개, 사역소개가 있었고 특히 네팔의 이춘심 선교사는 네팔의 선교지원과 기도를 위해 간절히 요청하였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첫 저녁 설교를 맡은 로렌 커닝헴 목사는 이 시간을 통해 그동안 선교지에서 지쳐 있었던 선교사들과 성도들의 마음과 영혼을 위로했다.
이번대회는 7월30일까지 계속되며 앞으로 있을 2008년 제 6차 대회에는 10000명을 목표로 기도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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