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뉴저지연합교회에서는 '가정 바로 세우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의 두란노어머니학교 운동본부(본부장 한은경)주최로 '뉴욕,뉴저지 두란노 어머니학교'가 열렸다.
두란노 어머니학교 스태프 14명은 지난 6일 캐나다를 거쳐 뉴욕에 왔으며 3일간 '성경적 여성상의 회복', '자녀교육', '하나님의 절대적 가치' 등을 주제로 어머니학교를 열어 뉴욕지역 1기생 50여명을 배출했다.
성경적인 어머니상을 제시, 여성성의 회복을 통해 가정과 사회를 올바르게 이끌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는 어머니학교는 현재 미국과 일본 등 5개국 110개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두란노 어머니학교 스태프 14명은 지난 6일 캐나다를 거쳐 뉴욕에 왔으며 3일간 '성경적 여성상의 회복', '자녀교육', '하나님의 절대적 가치' 등을 주제로 어머니학교를 열어 뉴욕지역 1기생 50여명을 배출했다.
성경적인 어머니상을 제시, 여성성의 회복을 통해 가정과 사회를 올바르게 이끌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는 어머니학교는 현재 미국과 일본 등 5개국 110개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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