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작은자에게 한 것이 나에게 한 것이라...'

우린 그 말씀을 외면하고 살았습니다. 

부끄럽습니다. 회개합니다.

 

영상캡쳐=김건희 형제
(Photo : ) 영상캡쳐=김건희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