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복음화를 위한 할렐루야대회 3일간의 집회가 마무리됐다. 갈수록 더 많은 이들이 참여해 부흥의 파도를 경험했던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뉴욕의 부흥을 위해 회개하며 기도했다.
오정현 목사(한국 사랑의 교회)는 셋째날 '새로운 신분을 경험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뉴욕 교협측은 이날 5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수여했으며, 오정현 목사와 장영춘 목사(뉴욕할렐루야 복음화 대회 대표회장, 퀸즈장로교회)와 뉴욕복음화 대회 장소를 제공한 퀸즈한인교회 고성삼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오정현 목사(한국 사랑의 교회)는 셋째날 '새로운 신분을 경험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뉴욕 교협측은 이날 5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수여했으며, 오정현 목사와 장영춘 목사(뉴욕할렐루야 복음화 대회 대표회장, 퀸즈장로교회)와 뉴욕복음화 대회 장소를 제공한 퀸즈한인교회 고성삼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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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에서 경배와 찬양을 인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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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이들이 뉴욕할렐루야 대회를 참석하기 위해 퀸즈한인교회(담임 고성삼 목사)를 찾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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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을 들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에 참가한 교인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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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장로교회 경배와 찬양팀은 찬양과 함께 워십도 선보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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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장로교회 경배와 찬양팀은 찬양과 함께 워십도 선보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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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각장애자들을 위한 수화통역도 진행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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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당은 앉을 자리가 없어 지하실, 교육관까지 많은 사람들로 할렐루야복음화대회를 참가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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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에서 뉴욕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참가자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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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목회자들도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를 참석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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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장로교회 글로리아 중창단의 서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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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날 집회 사회는 조명철 목사(뉴욕 교협 총무, 말씀행전교회)가 맡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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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를 맡은 문봉주 장로(뉴욕총영사)는 임기를 마치고 다음날 한국으로 귀국한다고 밝혔다. 문 장로는 뉴욕에서의 성경의 맥을 잡아라 강의가 끝까지 진행되지 못했지만, 그로 인해 많은 교회들을 방문하게 됐으며 뉴욕의 뜨거운 신앙을 확인하게 됐다고 목회자들과 교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경의 맥을 잡아라에 대한 책이 9월 출간될 예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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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라교협회장 문성록 목사(포코노 한인장로교회)도 참석, 축사를 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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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기도는 뉴욕교협증경회장 송병기 목사(뉴욕목양장로교회)가 맡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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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성 장로(뉴욕교협 부회장)는 성경봉독(벧전2:9-10)을 진행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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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장로교회 성가대가 찬양했다. 찬양대 지휘는 윤원상 전도사가 맡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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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장로교회 찬양단은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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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땅의 부흥을 염원하며 기도하는 뉴욕의 교인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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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현 목사는 '새로운 신분을 경험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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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퀸즈장로교회 장영춘 목사가 대표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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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금기도는 김명옥 목사(뉴욕교협 협동총무, 뉴욕예은교회)가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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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하고 있는 이재덕 목사(뉴욕교협 사무총장, 뉴욕사랑의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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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현 목사(한국 사랑의 교회)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오 목사는 이들을 위해 3만불을 도네이션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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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는 정수명 목사(뉴욕교협 회장, 순복음한인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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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는 정수명 목사(뉴욕교협 회장, 순복음한인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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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새생명장로교회 허윤제 목사도 장학금을 전달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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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교협측은 뉴욕할렐루야복음화대회 강사인 오정현 목사(서울 사랑의 교회)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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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교협은 뉴욕할렐루야복음화 대회 대표대회장을 맡은 퀸즈장로교회 장영춘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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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를 제공한 퀸즈한인교회 고성삼 목사에게도 뉴욕교협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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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송을 선보인 김선희 선생(순복음 뉴욕교회). 반주는 퀸즈한인교회 고성삼 목사가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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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는 황동익 목사(뉴욕교협부회장, 뉴비젼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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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성으로 기도하고 있는 뉴욕할렐루야 복음화 대회 참가자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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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송으로 기도하고 있는 뉴욕할렐루야 복음화 대회 참가자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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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명 목사(뉴욕교협회장, 순복음한인교회)가 통송기도에 대한 마무리 기도를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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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날 예배는 장영춘 목사(퀸즈장로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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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하고 있는 정수명 목사(뉴욕교협회장, 순복음한인교회), 조명철 목사(뉴욕교협 총무, 말씀행전교회), 장영춘 목사(2007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 대표대회장, 퀸즈장로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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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가 끝난 뒤 참가한 목회자들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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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춘 목사(퀸즈장로교회)와 오정현 목사(한국 사랑의 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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