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렐루야 2007 대뉴욕복음화대회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대회시작 1시간 전부터 주차안내를 맡은 이들은 몰려드는 차량으로 인해 비지땀을 흘려야 했으며, 대회준비위원들은 체육관 좌석이 모자라 본당 지하에 또다른 좌석을 배치해야 했다.
같은 시간 교육관에서 열린 어린이복음화대회에 참여한 300여명의 아이들을 포함하면 둘째날 대회는 3,0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둘째날 대회도 각 순서들은 신속하게 진행되었으며 오정현 목사는 "복음의 즐거움을 경험하라"는 메세지를 던져 뉴욕땅의 복음화를 위해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게 했다.
둘째날 대회는 이승재 목사의 사회, 장로성가단의 서창, 허상회 목사(뉴저지교회협의회 회장)와 이세목 뉴욕한인회 회장의 축사, 한세원 목사의 대표기도, 황규복 장로의 성경봉독, 연합찬양대의 찬양, 오정현 목사의 설교, 솔리스트 중창단(퀸즈한인교회)의 특송, 황영진 목사(청소년분과위원장, 낙원장로교회)의 봉헌기도, 문진영 선생(뉴욕순복음연합교회)의 헌금송, 김상모 목사(교협증경회단 회장)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같은 시간 교육관에서 열린 어린이복음화대회에 참여한 300여명의 아이들을 포함하면 둘째날 대회는 3,0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둘째날 대회도 각 순서들은 신속하게 진행되었으며 오정현 목사는 "복음의 즐거움을 경험하라"는 메세지를 던져 뉴욕땅의 복음화를 위해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게 했다.
둘째날 대회는 이승재 목사의 사회, 장로성가단의 서창, 허상회 목사(뉴저지교회협의회 회장)와 이세목 뉴욕한인회 회장의 축사, 한세원 목사의 대표기도, 황규복 장로의 성경봉독, 연합찬양대의 찬양, 오정현 목사의 설교, 솔리스트 중창단(퀸즈한인교회)의 특송, 황영진 목사(청소년분과위원장, 낙원장로교회)의 봉헌기도, 문진영 선생(뉴욕순복음연합교회)의 헌금송, 김상모 목사(교협증경회단 회장)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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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 이세목 뉴욕한인회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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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교회협의회 회장 허상회 목사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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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2007 대뉴욕복음화대회 둘째날 사회를 맡은 이승재 목사(은혜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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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기도 한세원 목사(교협증경회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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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2007 대뉴욕복음화대회 둘째날 오정현 목사는 "복음의 즐거움을 경험하라"는 메세지를 던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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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2007 대뉴욕복음화대회 둘째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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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둘째날 자리가 없어 강단까지 올라온 성도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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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현 목사는 말씀을 전하는 중간중간 찬양을 부르면서 뉴욕땅에 성령이 임하길 기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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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2007 대뉴욕복음화대회 둘째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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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시간 교육관에서 열린 할렐루야 어린이복음화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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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어린이복음화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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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어린이복음화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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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헌기도 황영진 목사(청소년분과위원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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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2007 대뉴욕복음화대회 둘째날 헌금송을 부르는 문진영 선생(뉴욕순복음연합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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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2007 대뉴욕복음화대회 둘째날 축도 김상모 목사(교협증경회장단 회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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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2007 대뉴욕복음화대회 둘째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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