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및 한·미기독교목회자협의회 주최로 한·미 동맹강화 및 국가안보를 위한 한국교회연합기도대성회가 12일 오후 6시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점점 좌익들이 판을 치는 현 시국을 걱정했으며, 북한 체제의 해악과 우방인 미국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