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청한 가을 날씨를 만끽하는 동시에 선교에 동참할 수 있는 미주다일공동체 사랑의 바자회에 가족들과 함께 들려보자.
2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일사무실 파킹랏에서 열리는 이번 바자회의 모든 수익금은 절반씩 네팔과 탄자니아 어린이 후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남성, 여성, 아이들 신발과 옷, 생활 소품 등이 다양하게 판매된다.
장소 2976 Buford Hwy Duluth GA 30096 문의 770-813-0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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