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C.C.C.가 지난 2일에 서울, 본부간사 등 150명이 참석가운데 C.C.C. 서울 본부에서 시무예배를 가졌다.

윤철 간사(HR팀장)이 사회를 보며, 특송에 23기 C.C.C. 간사팀이, 기도에 윤승록 간사(선교국장)가 참여했다.

박성민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갑신년 한 해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초점을 두어 말했다. 박 목사는 "지난 한 해는 국가적으로도 공동체에게도 참으로 힘든 한 해였다"며 "이제 모든 부정적인 것들을 털어버리고 하나된 마음으로 지상명령 성취에 헌신하자"고 강조했다.

2004년 서울지구와 본부로 발령받은 간사는 다음과 같다.

김경란(운영관리부), 김응실(서울지구채플), 권동혁(예수영화), 이언균(서울서), 정성훈(운영관리부), 유미정(대표실), 박남석(서울북동), 류미회(인사부), 황호연(NLTC), 박진성(멤버케어), 이정림(간사지도력개발), 김현주(선교국), 강광자(NLTC), 오경수(사역연구소), 이승환(사역연구소), 김명자(서울북동), 이수정(선교국) 이상희(선교국), 이승훈(사역연구소), 이상완(서울북), 윤희진(재정개발), 이대웅(십대선교부), 장용미(서울서), 강지희(서울북), 최영란(서울동), 심 숙(NLTC-협동), 이미정(음악선교부-협동), 구민정(NLTC-협동), 정원철·이대로·전현선·이금숙 (홍보출판부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