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황금돔 평화콘서트가 현지 상황 때문에 12월 1일로 연기된다. 다음달 1일로 예정된 이 행사는 예루살렘 지역의 내전 가능성이 내비쳐지면서 미뤄지게 된 것이다.

평화콘서트에 참여할 성가대원들은 11월 25일 에 출발하고, 모든 일정은 12월 4일로 성지순례 및 행사를 마칠 예정이다.

중동선교회(MEMO)는 남가주, 토론토, 뉴욕, 본국의 교회 성가대원들 1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의 213)739-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