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마음 교회(담임 송영호 목사) 23명의 10대들이 지난 15일(주일)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를 방문했다. 이들은 비전트립으로 LA, 시카고, 워싱턴 DC에 이어 뉴욕을 방문한 것.
송영호 목사는 "이탈리아는 카톨릭이 95%이며, 개신교는 1%밖에 되지 않는다"고 설명하며 "밀라노는 2천여 명의 한인들이 있다. 우리 교회는 240명의 장년과 90명의 아이들이 출석하고 있는데, 유럽이 제한될 수 있기에 꿈을 키우고 싶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미국을 방문했다. 다음세대를 기르고 싶다"고 밝혔다.
송 목사는 "아이들이 때로는 너무 좋아서 흥분하기도 하고, 넓게 펼쳐진 도로와 땅들을 보고, 아름다운 경치들을 바라보며 감동하고 즐거워했다"며 "이번 여행이 아이들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15일 오후 밀라노로 돌아갔다.
송영호 목사는 "이탈리아는 카톨릭이 95%이며, 개신교는 1%밖에 되지 않는다"고 설명하며 "밀라노는 2천여 명의 한인들이 있다. 우리 교회는 240명의 장년과 90명의 아이들이 출석하고 있는데, 유럽이 제한될 수 있기에 꿈을 키우고 싶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미국을 방문했다. 다음세대를 기르고 싶다"고 밝혔다.
송 목사는 "아이들이 때로는 너무 좋아서 흥분하기도 하고, 넓게 펼쳐진 도로와 땅들을 보고, 아름다운 경치들을 바라보며 감동하고 즐거워했다"며 "이번 여행이 아이들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15일 오후 밀라노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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