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 원로목사회 6월 월례회가 지난 6월 26일(화) 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 진행됐다.
김형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이성철 목사가 기도를, 이만호 목사가 '이미 성도를 심긴 자에게 주시는 복(히브리서 6:9-15)'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만호 목사는 "본문 10절을 보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으신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곧 기업을 본 받는 자가 되게 하시고(12절) 아브라함에게 내가 반드시 복주고 복주며 번성케하고 번성케 하신다고 약속 하셨다(14절)"며 "일평생 아브라함처럼 하나님과 교회와 성도를 섬기신 원로 목사님과 사모님들께 영적인 복, 범사에 자녀의 복, 건강의 복을 주실 것이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또한 "복 받고 번성하신 복을 계속 받으시도록 섬김의 모습은 ①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시고(10절) ② 동일한 부지런함으로 섬기시고(11절) ③ 소망 가지고 섬기시고(11절) ④ 믿음으로 섬기시고(12절) ⑤ 오래 참음으로 섬기시므로 아브라함처럼 약속받아 금생과 내생에 면류관의 주인공자 되시길 기원한다"며 "살아가시는 날 동안 능력이 임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헌금기도는 이수산 목사가 맡았으며, 순복음안디옥교회 크로마하프 찬양팀이 헌금특송을 맡아 아름다운 찬양을 연주했다.
1부 예배는 김종원 사관의 광고에 이어, 림인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는 월례회로 김병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순복음 안디옥교회는 원로 목회자들을 위해 가방과 타올·볼펜 등을 준비했으며, 여선교회는 정성껏 마련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김형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이성철 목사가 기도를, 이만호 목사가 '이미 성도를 심긴 자에게 주시는 복(히브리서 6:9-15)'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만호 목사는 "본문 10절을 보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으신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곧 기업을 본 받는 자가 되게 하시고(12절) 아브라함에게 내가 반드시 복주고 복주며 번성케하고 번성케 하신다고 약속 하셨다(14절)"며 "일평생 아브라함처럼 하나님과 교회와 성도를 섬기신 원로 목사님과 사모님들께 영적인 복, 범사에 자녀의 복, 건강의 복을 주실 것이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또한 "복 받고 번성하신 복을 계속 받으시도록 섬김의 모습은 ①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시고(10절) ② 동일한 부지런함으로 섬기시고(11절) ③ 소망 가지고 섬기시고(11절) ④ 믿음으로 섬기시고(12절) ⑤ 오래 참음으로 섬기시므로 아브라함처럼 약속받아 금생과 내생에 면류관의 주인공자 되시길 기원한다"며 "살아가시는 날 동안 능력이 임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헌금기도는 이수산 목사가 맡았으며, 순복음안디옥교회 크로마하프 찬양팀이 헌금특송을 맡아 아름다운 찬양을 연주했다.
1부 예배는 김종원 사관의 광고에 이어, 림인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는 월례회로 김병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순복음 안디옥교회는 원로 목회자들을 위해 가방과 타올·볼펜 등을 준비했으며, 여선교회는 정성껏 마련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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