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산하 뉴욕한인청소년센터(대표 김정국 목사)에서는 폴 김 목사 초청 중고등학생 교회연합 여름수양회를 가졌다.
폴 김 목사는 "청소년들은 근심과 상처, 잘못된 것들을 멀리해야 한다"며, "성경 읽기, 말씀듣기, 성경공부, 명상 등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영적으로 성숙한 청소년들이 되라"며 설교를 통해 청소년들을 권면했다.
이번 수양회는 지난 6월 29일부터 1일까지 델라웨어 워터갭수양관에서 열렸으며, 10개 교회에서 118명의 중고등학생들이 참석, 폴 김 목사의 설교를 듣고, 인간관계 개발 프로그램, 대학진학안내, 자신감 개발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폴 김 목사는 "청소년들은 근심과 상처, 잘못된 것들을 멀리해야 한다"며, "성경 읽기, 말씀듣기, 성경공부, 명상 등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영적으로 성숙한 청소년들이 되라"며 설교를 통해 청소년들을 권면했다.
이번 수양회는 지난 6월 29일부터 1일까지 델라웨어 워터갭수양관에서 열렸으며, 10개 교회에서 118명의 중고등학생들이 참석, 폴 김 목사의 설교를 듣고, 인간관계 개발 프로그램, 대학진학안내, 자신감 개발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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