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교회는 지난 6월 30일까지 담임목사 청빙 공고를 진행한 가운데, 30여명의 목회자들이 지원했다.
뉴욕장로교회 당회는 7월 8일(주일) 이와 같이 밝히며, "담임목사 후보를 5명으로 선별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에 5명의 목회자들을 초청해 설교를 들어본 뒤, 빠르면 가을에 새로운 담임목사가 결정 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장로교회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에 소속된 목사나, 청빙 후 교단 가입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총회에서 인정한 신학교를 졸업한 목사로, 목회 경력 7년 이상인 자 △한국어와 영어의 이중 언어 구사가 가능한 자를 담임목사 청빙 자격으로 명시했었다.
한편, 이영희 목사의 후생에 대한 부분이 수정됐다.
지난 4월 29일(주일) 3부 예배 직후 772명이 참석해 임시공동의회를 열었던 뉴욕장로교회는 이영희 목사가 거처했던 사택을 모게지 완불(현재까지 남은 모게지는 약 26만 불) 후 명의를 이전해 줄 것과, 현금 50만 불 및 특별모금을 실시하기로 합의 했었다.
그러나 이 후생방침을 놓고 교회 내 논의가 계속 진행되며, 사택과 현금 25만 불만 지급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또한 이영희 목사는 특별모금은 하지 말아달라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장로교회 당회는 7월 8일(주일) 이와 같이 밝히며, "담임목사 후보를 5명으로 선별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에 5명의 목회자들을 초청해 설교를 들어본 뒤, 빠르면 가을에 새로운 담임목사가 결정 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장로교회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에 소속된 목사나, 청빙 후 교단 가입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총회에서 인정한 신학교를 졸업한 목사로, 목회 경력 7년 이상인 자 △한국어와 영어의 이중 언어 구사가 가능한 자를 담임목사 청빙 자격으로 명시했었다.
한편, 이영희 목사의 후생에 대한 부분이 수정됐다.
지난 4월 29일(주일) 3부 예배 직후 772명이 참석해 임시공동의회를 열었던 뉴욕장로교회는 이영희 목사가 거처했던 사택을 모게지 완불(현재까지 남은 모게지는 약 26만 불) 후 명의를 이전해 줄 것과, 현금 50만 불 및 특별모금을 실시하기로 합의 했었다.
그러나 이 후생방침을 놓고 교회 내 논의가 계속 진행되며, 사택과 현금 25만 불만 지급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또한 이영희 목사는 특별모금은 하지 말아달라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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