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일부터 4일까지 퀸즈칼리지 콜든센터에서 열린 '할렐루야 2004 대뉴욕복음화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집회를 주최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허걸 목사는 “복음화 대회가 개최 된지 25년, 뉴욕 교협이 시작 된지 30년이 되는 이 때에 교회와 교회, 목회자와 목회자, 성도와 성도간에 아름다운 관계와 교제가 이뤄지고 이로 인하여 뉴욕의 한인사회가 믿음과 사랑의 사회가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라고 대회사를 전했다.
‘성령의 새바람’이란 주제로 열린 집회기간 동안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대표회장이고 (사)한국기독교기도원총연합회 총회장이기도 한 김정훈 목사(축복교회 담임)가 ‘하나님과 야곱의 약속’, ‘아구까지 채우라’,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라는 제목으로 간증과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한인들의 이민생활에 활력소가 되는 집회가 되길 바란다”고 하면서 모인 이들이 마음문을 활짝 열고 말씀을 청종할 수 있도록 열심으로 말씀을 전하고 간증을 했다.
한편 같은 시간 퀸즈칼리지 레프락콘서트홀에서는 ‘어린이 복음화대회’가 조유경(뉴욕예일 장로교회) 전도사의 인도로 열렸다.
대회 마지막날엔 ‘할렐루야 선언문’을 낭독하고 ‘뉴욕복음화’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을 다짐했다. 선언문의 내용은 대뉴욕복음화를 위한 계속적인 복음전파, 전도와 선교로의 매진, 사랑의 실천, 형제교회 연합을 통한 미 자립교회 지원, 대뉴욕복음화를 통해 세계평화에 일역을 감당할 것 등이었다.
3일동안 집회에 참석한 인원은 약6000여명으로 전년도에 비해서 훨씬 많은 이들이 참석했으며 대회 마지막날엔 김정훈 목사의 안수를 받고 잘 걷지 못하는 사람이 치유의 역사를 경험하는 등 여러가지 면에서 성공적인 대회가 되었다고 교협 관계자는 전했다.
집회를 주최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허걸 목사는 “복음화 대회가 개최 된지 25년, 뉴욕 교협이 시작 된지 30년이 되는 이 때에 교회와 교회, 목회자와 목회자, 성도와 성도간에 아름다운 관계와 교제가 이뤄지고 이로 인하여 뉴욕의 한인사회가 믿음과 사랑의 사회가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라고 대회사를 전했다.
‘성령의 새바람’이란 주제로 열린 집회기간 동안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대표회장이고 (사)한국기독교기도원총연합회 총회장이기도 한 김정훈 목사(축복교회 담임)가 ‘하나님과 야곱의 약속’, ‘아구까지 채우라’,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라는 제목으로 간증과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한인들의 이민생활에 활력소가 되는 집회가 되길 바란다”고 하면서 모인 이들이 마음문을 활짝 열고 말씀을 청종할 수 있도록 열심으로 말씀을 전하고 간증을 했다.
한편 같은 시간 퀸즈칼리지 레프락콘서트홀에서는 ‘어린이 복음화대회’가 조유경(뉴욕예일 장로교회) 전도사의 인도로 열렸다.
대회 마지막날엔 ‘할렐루야 선언문’을 낭독하고 ‘뉴욕복음화’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을 다짐했다. 선언문의 내용은 대뉴욕복음화를 위한 계속적인 복음전파, 전도와 선교로의 매진, 사랑의 실천, 형제교회 연합을 통한 미 자립교회 지원, 대뉴욕복음화를 통해 세계평화에 일역을 감당할 것 등이었다.
3일동안 집회에 참석한 인원은 약6000여명으로 전년도에 비해서 훨씬 많은 이들이 참석했으며 대회 마지막날엔 김정훈 목사의 안수를 받고 잘 걷지 못하는 사람이 치유의 역사를 경험하는 등 여러가지 면에서 성공적인 대회가 되었다고 교협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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