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기독교 TV방송(케이블 Ch. 76, 사장 박용기 장로)은 창립 5주년을 맞이하여 영락교회 임마누엘 찬양대 초청음악회를 열었다.
지난 6월 27일 뉴욕장로교회(담임 이영희 목사)에서 열린 이 음악회는 전영실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으며 이영희 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했다. 소프라노 박영신 선생을 비롯, 후러싱제일교회 연합찬양대, 뉴욕장로교회 연합성가대도 참여했으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허걸 목사의 폐회기도로 마쳐졌다.
임마누엘 찬양대는 음악을 통한 문화 선교를 담당하는 찬양대로서 1999년도 강원도 원주의 1군 사령부 초청 연주를 시작으로 매년 지방의 교회를 순회하며 음악을 통하여 성도의 교제를 나누고 있다.
지난 6월 27일 뉴욕장로교회(담임 이영희 목사)에서 열린 이 음악회는 전영실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으며 이영희 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했다. 소프라노 박영신 선생을 비롯, 후러싱제일교회 연합찬양대, 뉴욕장로교회 연합성가대도 참여했으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허걸 목사의 폐회기도로 마쳐졌다.
임마누엘 찬양대는 음악을 통한 문화 선교를 담당하는 찬양대로서 1999년도 강원도 원주의 1군 사령부 초청 연주를 시작으로 매년 지방의 교회를 순회하며 음악을 통하여 성도의 교제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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