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에 새로운교회가 창립된다. 지저스월드쳐치를 담임하던 오흥수 목사가 담임목사로, 그사랑교회를 담임하던 노준엽 목사가 예배음악 담당으로 사역하게 될 새로운교회는 오는 30일(주일) 오후 5시 창립예배를 갖는다.
'민족과 세대간 영적 소통'을 비전으로 1세와 2세, 다민족이 함께 예배 드리는 공동체를 꿈꾸는 새로운교회는 '문턱이 낮은 교회', '예수의 심장으로 모든 사람을 품고 섬기는 교회', '모두가 참여하는 교회'를 지향한다.
예배는 주일 오전 11시 주일예배(성경공부 오전 10시), 수요일 오후 8시 수요예배, 월~금요일 오전 5시 30분 새벽기도회, 토요일과 주일 오후 6시 기도회 등으로 모인다. 문의 404-457-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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