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기 '뉴욕·뉴저지 아버지 학교'가 뉴욕 아름다운교회(담임 황인철 목사)에서 7월 7일(토)-8일(주) 7월 14일(토)-15(주)일 각각 진행(토요일은 오후 6시, 주일은 오후 5시)된다.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슬로건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역을 펼치고 있는 두란노 아버지 학교는 4회에 걸쳐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남성 △아버지의 사명 △아버지의 영성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이에 참가자들은 아버지학교 기간 동안 자신의 아버지·자녀와 아내에게 편지쓰기, 자녀·아내와 데이트, 자녀·아내를 사랑하는 이유 20가지 쓰기 등의 과제물을 통해 실제적으로 가정에서 적용하는 시간을 가지며, 마지막 날에는 아내들을 초청해 아내들의 발을 씻는 세족식도 실시된다.
두란노 아버지 학교 뉴욕·뉴저지 지역총무 양규진 집사(뉴저지 지구촌교회)는 “아버지 학교는 항상 준비하고 모임을 만들어가면서 항상 우리 지역에 있는 모든 교포 아버지들이 함께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우리가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 준 가정과 지역, 사회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뀌어서 교회, 가정, 사회가 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아버지학교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수명 목사, 순복음한인교회)와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상회 목사, 뉴저지 성도교회)가 후원한다.
이후 아버지학교는 8월은 뉴저지에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9월은 뉴욕과 뉴저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또 10월 뉴저지에서, 11월 뉴욕과 뉴저지에서 각각 열린다.
아버지 학교 등록비는 $120.
문의:201-519-6977(양규진 집사)
장소:아름다운교회(955 Stewart Ave. Bethpage, NY 11714)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슬로건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역을 펼치고 있는 두란노 아버지 학교는 4회에 걸쳐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남성 △아버지의 사명 △아버지의 영성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이에 참가자들은 아버지학교 기간 동안 자신의 아버지·자녀와 아내에게 편지쓰기, 자녀·아내와 데이트, 자녀·아내를 사랑하는 이유 20가지 쓰기 등의 과제물을 통해 실제적으로 가정에서 적용하는 시간을 가지며, 마지막 날에는 아내들을 초청해 아내들의 발을 씻는 세족식도 실시된다.
두란노 아버지 학교 뉴욕·뉴저지 지역총무 양규진 집사(뉴저지 지구촌교회)는 “아버지 학교는 항상 준비하고 모임을 만들어가면서 항상 우리 지역에 있는 모든 교포 아버지들이 함께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우리가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 준 가정과 지역, 사회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뀌어서 교회, 가정, 사회가 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아버지학교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수명 목사, 순복음한인교회)와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상회 목사, 뉴저지 성도교회)가 후원한다.
이후 아버지학교는 8월은 뉴저지에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9월은 뉴욕과 뉴저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또 10월 뉴저지에서, 11월 뉴욕과 뉴저지에서 각각 열린다.
아버지 학교 등록비는 $120.
문의:201-519-6977(양규진 집사)
장소:아름다운교회(955 Stewart Ave. Bethpage, NY 1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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